식품첨가물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첨가물이라고 하면 막연히 인위적인 물질, 화학물질, 발암물질 등등...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과연 식품첨가물(Food additive, 食品添加物)이란 나쁜물질일까?
식품첨가물에 대해 알아보기 앞서 기본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다.
식품첨가물은 빵, 과자, 음료수 등등.. 을 만들 때 사용되는 같이 들어가는 물질이다.
몇몇의 사람들은 순수한 물에 설탕을 넣거나, 과일즙을 넣는 것도 첨가물(添加物)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틀린말은 아니다. 단어 그대로를 해석하면 맞는 말이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의미의 식품첨가물은 식품 원료를 그대로 넣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식품을 제조 가공함에 있어 특정 효과, 기능, 목적을 갖고 사용하는 물질을 말한다.
(식품공전 상 식품원료는 어떤 목적이나 기능 예를 들어 보존, 착색, 착향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인정해 주고 있지 않다.)
그럼 최초의 식품첨가물은 무엇일까?
문헌을 보면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소금이다. 왜? 소금은 짭쪼름한 맛을 내어 음식의 맛을 더해 준다.
여기까지만 말하면 소금은 식품이다.
좀 더 깊게 들어가보자 소금안에는 NaCl 이외에도 여러 염들이 존재하는데...
미생물 생육조건은 크게 온도, 수분(Aw), pH, 공기, 영양이다.
이 중 하나라고 제어할 수 있다면 미생물을 사멸 시킬 수 있는데
다들 알고 있듯이 소금은 삼투압작용으로 인해 미생물의 번식을 먹제할 수 있다.(사멸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음-호염균이 있고, 내염균이 있음)
또한 소금은 우리가 발암물질이라며 위험하다고 여겨지는(업체광고?) 아질산염을 생성한다.
아질산염은 식중독균인 특히 Clostridium botulinum균에 대해 항균 능력이 강해 식중독을 예방한다.(보존료)
고기의 혈색소(myoglobin)과 결합하여 고기의 색을 선홍색으로 안정적이게 만들어 준다.
(착색료) * 아질산염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자세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런 효과를 내는 유효성분을 따로 분리, 추출, 합성, 정제한 것이 내가 앞으로 말하고 싶은 식품첨가물이다.
필력이나, 맞춤법등.. 부족함이 많은 식품 전공학도로
특히 방사능보다 위험하게 인식하는 식품첨가물(식품의약품안전처 설문조사 인용)에 대한 글을
틈틈이 올리고, 추가로 요즘 새롭게 공부하는 법령, 표시, 기구용기포장에 대해서도 기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