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baba103
@baba103
38
Followers
651
Following
551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korea
Created
2018-02-11 06:59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baba103
kr
8y
매일한자 ‘산술’
27(화) 算 術 *셈 산(竹-14, 7급) *재주 술(行-11, 6급) 일반 국어사전에서 ‘일상생활에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수와 양의 간단한 성질 및 셈을 다루는 수학적 계산 방법’이라 길게 정의되어 있는 ‘算術’의 속뜻은 매우 간단하니... 算자는 ‘대 죽’(竹)과 ‘갖출 구’(具)가 합쳐진 것인데, 具자의 아래 부분이 약간 달리 쓰여있다. 이 경우의
$ 0.000
4
1
baba103
kr
8y
매일한자 ‘육영’
26(월) 育 英 *기를 육(肉-8, 7급) *꽃부리 영(艸-9, 6급) ‘그는 육영 사업에 일생을 바쳤다’의 ‘육영’에 대한 의미 정보가 들어있는 ‘育英’이란 두 글자를 풀이해 보자. 育자의 위 부분은 ‘아이 자’(子)자가 거꾸로 된 모양이다. 아이가 태어날 때 머리부터 나오기 때문에 모체와는 반대 방향이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하단의 ‘고기 육’(肉←月)은
$ 0.000
3
1
baba103
kr
8y
매일한자 ‘고대’
25(일) 苦 待 *쓸 고(艸-9, 6급) *기다릴 대(彳-9, 6급) ‘우리는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의 ‘고대’가 ‘연대’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은 ‘苦待’라 써서 풀이해 봐야... 苦자는, 부수이자 의미요소인 ‘풀 초’(艸)를 통하여 알 수 있듯이 본뜻은 풀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즉 ‘씀바귀’(a bitter lettuce)를 가리키며, 古(옛
baba103
kr
8y
매일한자 ‘폐습’
24(토) 弊 習 *해질 폐(廾-15, 3급) *익힐 습(羽-11, 6급) ‘폐습을 고치다/폐습을 타파하다’의 ‘폐습’이 무슨 뜻인지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弊習’을 풀이해 보자면... 弊자의 敝(폐)는 ‘해어진 옷’(tattered wear)을 뜻하는 것이며, 그것이 아까워 두 손으로 움켜쥐고(廾․받들 공)있는 것이 바로 弊자다. 그러니 敝는 의미와 발음을
baba103
kr
8y
매일한자 ‘미풍’
23(금) 美 風 *아름다울 미(羊-9, 6급) *바람 풍(風-9, 6급) ‘우리나라는 조상을 섬기는 미풍이 있다’의 ‘미풍’이 왜 좋은 뜻인지는 ‘美風’이란 두 글자를 풀이해 봐야 비로소 속이... 美자는 ‘아름답다’(beautiful)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머리에 양의 뿔 모양의 장식을 단 사람의 모습을 본뜬 것이다. ‘양 양’(羊)과 ‘어른 대’(大)가
baba103
kr
8y
매일한자 ‘등급’
22(목) 下 級 *아래 하(一-3, 7급) *등급 급(糸-10, 6급) ‘요즘 하급 공무원직에 고학력자들이 몰리고 있다’의 ‘하급’을 속속들이 잘 알자면 ‘下級’이라 써서 뜯어 봐야 비로소... 下자의 원래 ‘一’ + ‘-’ 의 상하 구조로 ‘아래쪽’(downward)이라는 개념을 나타내는 부호였다. 후에 ‘2’를 뜻하는 ‘二’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아래로
baba103
kr
8y
매일한자 ‘등호’
21(수) 等 號 *같을 등(竹-12, 6급) *부호 호(虍-13, 6급) “아빠! ‘등호’의 ‘등’은 무슨 뜻이 예요?”란 질문을 받고 “글쎄...”하고 머뭇거리면 아빠의 체면도 체면이지만, 자녀의 전 과목 성적을 올릴 수 없다. ‘等號’에 대해 풀이해 보자. 等자는 관청(寺)에서 쓸 竹簡(죽간)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글을 적어 두기 위하여 대나무를 가늘고
baba103
kr
8y
매일한자 ‘목동’
20(화) 牧 童 *칠 목(牛-8, 4급) *아이 동(立-12, 6급) ‘목동이 소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의 ‘목동’은 읽기는 쉽지만 뜻을 알기는 어려우니, ‘牧童’이라 써서 하나하나... 牧자는 손에 막대기를 들고[攵=攴] 소[牛]를 부리거나 풀을 먹이는 모습을 본뜬 것으로 ‘(소를) 먹이다’(raise a cow)가 본래 의미인데, ‘기르다’(breed)
baba103
kr
8y
매일한자 ‘차창’
19(월) 車 窓 *수레 차(車-7, 7급) *창문 창(穴-11, 6급) ‘차창 밖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다.’의 ‘차창’이 무슨 뜻인지는 ‘車窓’이란 두 글자에 그 힌트가 있기에... 車자는 수레 모양을 본뜬 것이니, ‘수레’(a cart)가 본래 의미다. 가운데 부분은 수레의 바퀴 모양이 변화된 것이다. ‘탈것’(a vehicle) ‘자동차’(a
baba103
kr
8y
매일한자 ‘백과’
18(일) 百 科 *일백 백(白-6, 7급) *과목 과(禾-9, 6급) 찬반양론을 모두 다 잘 들어봐야 하는 까닭은 뭘까요? 먼저 ‘百科’란 두 글자를 풀이해 본 다음에 답을 찾아보자. 百자는 갑골문 시기에 두 가지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하나는 白자의 안 부분에 구별 부호(∧)가 첨가 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자에 ‘一’이 추가된 이른바 合文(합문) 형태였다.
baba103
kr
8y
매일한자 ‘예복’
17(토) 禮 服 *예도 례(示-18, 6급) *옷 복(月-8, 6급) ‘그들은 모두 예복을 차려입고 있었다’의 ‘예복’ 같은 한자어는 수박 같아서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으니 ‘禮服’이라 써서 그 속을 뜯어 봐야 비로소... 禮자의 원래 글자인 豊(례/풍)은 제사에 쓸 술을 담아 놓은 단지를 그린 것이었다. 제사에는 여러 가지 예법과 예의를 지켜야 했으니,
baba103
kr
8y
매일한자 ‘석유’
16(금) 石 油 *돌 석(石-5, 6급) *기름 유(水-8, 6급) 한자 공부를 많이 한 초등학생의 질문이다. “돌로 짠 기름이 아닌데 왜 ‘石油’라고 하나요?” 귀엽고 기발한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두 한자를 하나하나 뜯어보자. 石자는 ‘돌’(a stone)을 뜻하기 위해서 ‘바위’(산기슭(厂․엄/한)에 널려 있는 돌[口]을 본뜬 것이다. 이 경우의 ‘口’를
baba103
kr
8y
매일한자 ‘단기’
15(목) 短 期 *짧을 단(矢-12, 6급) *기약할 기(月-12, 5급) ‘미국에 단기 어학 연수를 가기 위해서 적금을 들었다’의 ‘단기’에 대한 의미 정보가 들어 있는 ‘短期’를 뜯어보자. 短자는 ‘화살 시’(矢)와 ‘제기 두’(豆)로 구성된 글자로, 화살의 길이나 祭器(제:기)의 높이 만큼 ‘길지 않다’(not long)가 본뜻인데, ‘짧다’(short)
baba103
kr
8y
매일한자 ‘매번’
14(수) 每 番 *매양 매(毋-7, 7급) *차례 번(田-12, 6급) ‘매번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의 ‘매번’ 같은 한자어는 겉으로는 알 수 없으니, ‘每番’이라 써서 그 속을 뜯어 봐야... 每자는 머리에 비녀를 꽂고 앉아 있는 어머니[母]의 모습을 그린 것이었다. 자식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매양 좋은 사람이었으니, ‘매양’(all the time)이란
baba103
kr
8y
매일한자 ‘소속’
13(화) 所 屬 *바 소(戶-8, 7급) *엮을 속(尸-21, 4급) ‘그는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의 ‘所屬’이란? 所자는 ‘나무를 베는 소리’(the sound of cutting a tree)가 본뜻이었으니 ‘도끼 근’(斤)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戶(지게 호)는 발음요소라는 설이 있는데, 음 차이가 큰 편이다. 본뜻보다는 ‘장소’(place)나
baba103
kr
8y
매일한자 ‘양약’
12(월) 洋 藥 *큰바다 양(水-9, 6급) *약 약(艸-19, 6급) ‘이 병은 양약으로는 고칠 수 없다’의 ‘양약’을 ‘良藥’과 혼동하지 않자면, ‘洋藥’이라 써서 뜯어 봐야 비로소... 洋자는 산동성에 있는 한 강(a river)을 이름하기 위한 것이었으니, ‘물 수’(水)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羊(양 양)은 발음요소일 따름이다. 후에 ‘큰 바다’(the
baba103
kr
8y
매일한자 ‘주목’
11(일) 注 目 *물댈 주(水-8, 6급) *눈 목(目-5, 6급) 국어사전에서 ‘주목’을 ‘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핌’이라 풀이한 까닭은 ‘注目’의 속뜻을 알면 금방 이해가 쏙쏙 잘 되기에... 注자는 ‘(물을) 대다’(pour into)가 본뜻이니, ‘물 수’(氵=水)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主(주인 주)는 발음요소이니 뜻과는
baba103
kr
8y
매일한자 ‘비근’
10(토) 卑 近 *낮을 비(十-8, 3급) *가까울 근(辶-8, 6급) ‘비근한 예를 들어 보자’의 ‘비근’을 읽을 줄 안다고 뜻을 아는 것이 아니다. ‘卑近’이라 옮겨 써서 하나하나 뜯어 봐야 비로소 그 의미 정보를 캐낼 수 있기에... 卑자는 큰 행사 때 손(又)에 갑옷 모양(甲)의 儀仗(의장)을 들고 있는 하급 관리를 본뜬 것이라 한다. ‘열 십’(十)이
baba103
kr
8y
매일한자 ‘영구’
9(금) 永 久 *길 영(水-5, 6급) *오랠 구(丿-3, 3급) ‘그들은 한국으로 곧 영구 귀국할 것이다’의 ‘영구’를 읽을 줄 안다고 뜻을 아는 것은 결코 아니다. ‘永久’라 써서 뜯어 봐야 비로소 그 뜻의 힌트를 찾아낼 수 있기에... 永자는 원래 물[水]에서 헤엄을 치는 사람[人]의 모습을 본뜬 것으로 ‘헤엄치다’(swim)가 본래 뜻이었는데, ‘오래’(long)
baba103
kr
8y
매일한자 ‘사각’
8(목) 死 角 *죽을 사(歹-6, 6급) *뿔 각(角-7, 6급) ‘운전을 할 때는 늘 사각지대에 신경을 써야 한다’의 ‘사각’을 四角과 혼동하지 않으려면 ‘死角’이라 써서 뜯어 봐야... 死자의 歹(부서진 뼈 알)은 ‘죽은 사람’을 상징하고, 匕(비수 비)는 그 앞에서 절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크게 변화된 것이다. 죽다, 즉 ‘생명의 종결’(death)을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