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는 따뜻한 집밥 한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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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집 밥 요리로 찾아뵙는 지나비예요^ ^
이제 저녁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는게 여름이 다 가고 산책하기 좋은 날이 오고 있는 것 같숩니당!

오늘 내리는 비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가을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비 오는 날에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주변에서는 비오는 날 얼큰한 국물, 파전에 막걸리, 빈대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전 개인적으로 기름향이 확확 느껴지는 느끼느끼한 음식들을 좋아한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흔하디 흔하다는 베이컨김볶과 치즈돈까스를 집에서 해드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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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 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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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국물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닭 칼국수도 준비해봤어요!

벌써 8월의 마지막 주가 왔네요.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지... 다들 좋은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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