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bok

안녕하세요 오늘도 집 밥 요리로 찾아뵙는 지나비예요^ ^ 이제 저녁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는게 여름이 다 가고 산책하기 좋은 날이 오고 있는 것 같숩니당! 오늘 내리는 비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가을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비 오는 날에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주변에서는 비오는 날 얼큰한 국물, 파전에 막걸리, 빈대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전 개인적으로

이곳에서는 어떤 소식들이 들려오는지 분위기에도 익숙해지고 적응도 할 겸 열심히 글들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비록 키보드와 손가락으로 딱딱하게 입력되고 저장되는 글들이지만, 그 글자 하나하나에도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금 읽어본 이 곳의 글들은 왠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네요. 소소하게 짬이 날 때마다 들러서 이런저런

안녕하세요 STEEMZZANG에서는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디온님의 소개로 가입하게 된 지나비라고 합니다^ ^ zzan.co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께서 상냥하고 친절하게 댓글도 남겨주셔서 스팀짱을 알게 되었어요! (저한테는 요기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속닥속닥...) 나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스팀까지도 투자를 하고는 있지만 지갑으로

안녕하세요, 아직 스팀코인판과 스팀잇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지나비입니다 제가 디온님께 들은 설명에 따르면 sct :   zzan :   liv :   aaa :   이 단어들을 태그로 입력하면 어디 사이트에서 글을 쓰든  그 글이 똑같이 올라간다고 하던데  확인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ㅁ+ 글 목록들은 조금

안녕하세요^ ^ 지나비입니다 디온님의 추천으로 가입은 며칠 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남기게 되었네욤 ㅎㅎㅎ 암호화폐에 투자는 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여기서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디자인이나 레시피와 관련된 것들로 소통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