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압박 프로젝트" 두번째 작가는 #2 @kr-marketing님이십니다. (폭격기 지원자 모집 마감)

@bulsik이 처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스토커 압박 프로젝트" 첫번째 작가는 #1 @woolgom님이십니다
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폭격기 파일럿 모집에서 모두 10분이 참여해 주셨고 465.287스파로 시작한 폭격대상께선 21일만에 500스파를 채우셨습니다. 이 프로젝트 덕에 @woolgom님께서 목표를 달성하신 것은 꼭 아니겠지만, 미력한 우리의 공력은 분명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울곰님 축하드리고, 아래의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기 폭격기 파일럿 명단

  1. @bulsik
  2. @dhamma
  3. @himapan
  4. @soosoo
  5. @gaeteul
  6. @paramil
  7. @energizer000
  8. @odongdang
  9. @bookkeeper
  10. @sleepcat

@bulsik이 스토커 압박프로젝트 2회를 시작합니다.


  1. @bulsik의 매우 주관적인 대상자 선정
  2. 회차별 멤버를 모은다. (이 포스팅에 참여댓글을 달아주세요)
  3. 대상멤버가 500스파가 될 때까지 몰려가서 무제한 포스팅 보팅, 댓글보팅, 댓글, 관심을 폭격한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평소에 열심히 좋은 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는 멤버들이 좀 더 빨리 성장하고, KR에서 권태를 느끼고 관심이 떠나가는 속도를 좀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스팀잇에서의 모든 순환은 거의 대부분 선순환입니다.^^ 누군가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드린다면 우리도 어느 순간 지속적인 사랑을 받게 된다는 믿음! 푸하하~


@bulsik은 현재 스파가 176입니다. 게이지바도 없을 뿐더러 자동옵션(?)의 풀보팅 약 0.04 (헐~ 두 배가 되었어요) 정도에 지나지 않죠. 하지만 멤버를 모으고 꾸준히 지원할 자신은 있습니다. 댓글로 지원해 주세요^^


두번째 주관적인 대상선정

첫번째 되상이 되실분은 @kr-marketing님입니다. 두 분의 작가님이 여러작가님들의 글과 작품을 모아 코인과 스팀잇을 열심히 소개해 주고 계시는 계정이죠. 사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바로 벽에 부딪혔던 것이 대상의 선정이 의외로 쉽지 않다는 것이었는데요, 스파가 너무 약하셔서 이 프로젝트가 너무 길어지거나,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않고 계시거나, 또 성격이 여러 사람이 공감하기엔 쉽지 않거나… 등등 말이죠. 물론 @bulsik의 과문한 탓도 있겠지만요 ㅠㅠ 그러다가 정말 딱 맞는 대상을 발견한 것이죠! 현재 @kr-marketing님은 408.366스파이십니다. 100가까이 달려야 하니 쉬운여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린 이미 달려와 봤으니까요. 댓글활동을 않으셔서 원글에만 보팅해야해서 폭격할 일이 좀 적긴 할 것 같습니다. 이 계정의 활동이 잘 될수록 스팀잇은 점점 더 활성화되고 좋아지리란 믿음에서 두번 째 마루타로 선정합니다. @kr-marketing님께서 계정의 특수성을 이유로 거절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훈련삼아 약간의 강도가 있는 폭격하기 함 달려보죠.


@bulsik6일동안 지원멤버를 모집합니다. 여기에 댓글로 지원자가 되어주시고, 지원자가 되신 후 활동은 지원댓글, 보팅 폭격 등 @kr-marketing님이 500스파를 이루실 때까지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꾸준하게 지지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뭐 특별한 의무사항은 없습니다. 가이드라인은 그렇지만, 자율이니까요^^ 부담갖지 말고 많이 참여해주세요~

5/12일(토) 자정까지 지원자로 지원해주세요. 혜택은...? 좀 더 좋은 멤버들이 활동하는 KR에 보탬이 되는거...? 에이...(죄송합니다)


스토커 폭격기 파일럿 명단 (모집마감)

  1. @bulsik
  2. @himapan
  3. @skyoi
  4. @jataka
  5. @gaeteul
  6. @soosoo
  7. @dhamma
  8. @paramil
  9. @brandonlee88

9분이 모이셨네요. 그럼 @kr-exchange님의 글과 댓글에 폭격해주시면 됩니다. 처음엔 100가까운 스파를 채워야 해서 오래걸리겠다 싶었는데, 포스팅이 한 번 올라오면 워낙 인기작가분들 계정이라 스파가 금방 쌓이는 것 같습니다. 벌써 443까지 올리셨으니 금새 목표를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미약한 힘이라도 보태보자구요~ 댓글은 커맨트 메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 아시죠? 그럼 폭격기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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