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보팅이벤트, 트론(TRX)의 가격을 맞춰라!
안녕하세요 @bji1203 입니다. 얼마전에 스팀스쿨(@steemschoolkr)에서 스파 임대를 해주셔서, 500 SP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1차 스팀스쿨 SteemSchoolkr 강의 및 네트워킹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링크: (스팀스쿨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미미하지만 많은 분들께 보팅 지원을 하기 위해서, 이벤트 진행하려고 합니다.
[뉴비존]그날 스팀스쿨에서는 무슨 일이?!
스팀잇에 입문한지 일.주.일. "1글 쓰면 1닭 준다며?!" 라는 물음의 연속이였죠.. 그러던 중 스팀스쿨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였고, 신청하자마자 다음날 바로 참여를 했습니다. "과연 나는 고래? 아니 무적 스파가 될 수 있을까?" 라며 되물으면서요.. 설레임을 그득히 앉고 첫 시간 찰진 입담의 소유자이신 @tata1님의
쉽지 않은 처음, 스팀과 블록체인 암호화폐 강의 플랫폼의 첫 발을 내딛다.
스팀스쿨 기획, 준비부터 첫 강의 런칭까지 솔직히 어려운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훌륭하신 분들을 모시는 것,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알리는 것 모두 쉬운일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교수님, 고문님, 수강생님들이 흔쾌히 함께 해주셨고,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 스팀스쿨의 멋진 첫 시작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특히 제대로 런칭조차 하지 못할 뻔한 위기를
1차 스팀스쿨 SteemSchoolkr 강의 및 네트워킹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팀스쿨에서 야심차게 준비하였던 스팀과 블록체인, 암호화폐 첫 강의&네트워킹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스팀스쿨 운영진/교수님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한 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 1교시는 글로는 배울 수 없었던 스팀잇에서 성공하는 포스팅 노하우 ( @tata1 교수님)와 2교시는 블록체인 , 암호화폐의
[초보투자일기] Back to School. 스팀스쿨을 준비하다
레나가 스티밋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엔 멋모르고 시작한 스티밋.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고,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 SNS들도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스티밋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비교를 하며 슬퍼하는 성격은 아닌지라.... 이웃분들이 크게 보팅을 받으셔도 내 보팅액수가 작다고 슬퍼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