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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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399]폭풍같은 설날
저희는 딸만 있어서 설날밤부터가 모두 모여 시끌시끌 명절시작이죠 ㅋㅋ 제사는 오전만 지내면 다들 가서, 정리후 낮잠자고 나서 언니들.동생들.조카들 기다리죠 ㅋ 제생일도 있어서 식사전 생파부터 ㅋㅋ 제생일은 온가족 18명이 다 축하해주죠 ㅎㅎ 돈선물 만한게 없죠 ㅋ 신나게 먹고 자는 조카모습도 몰카해봤네요..ㅋ 초5는 자기모습 찍었다고 몰래 지워버렸네요.ㅎ 저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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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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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379]랍스터 다리한짝
오늘 저녁은 혼자 혼술하며 마무리했네요 ㅋ 얼마전 아빠가 사신 랍스터 중에 마지막 다리 한짝...저 먹으라고 남겨놓으셨데요. ㅎㅎ 일주일도 안되서 금방 다드셨더라구요..아빠가..., 다리 한짝이라도 남겨주셔서 눈물 찔끔~~^^ 다리 뚝 잘라 보니 살이 ㅎㅎ 맥주 한모금에 랍스터 쬐금 ㅋㅋ 살이 얼마 안되서 아껴 먹었어요 ㅋㅋ 살살 녹는 랍스터에 한잔하며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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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r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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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차] 대한민국 고래의 전당 (신규 2명 차트진입)
매월 대한민국 고래 랭킹을 공지 합니다. [순위 선정기준] 순위선정: 스팀파워 기준 (임대 스팀파워, 스팀, 스팀달러 제외) 대상: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계정 (단체, 법인 계정 제외) 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계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 드립니다. 12월 14일 대한민국 고래 랭킹 신규 랭크 진입: @julialee66 / @zinasura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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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acti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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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게 풋살~^^ My Actifit Report Card: 11월 3 2018
오늘 풋살을 했지만 만보가 되지않는다^^;; 왜냐하면 내일 마리톤 참여를 위해 골기퍼 위주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골키퍼를 하는 순간, 상대팀이 골을 넣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겼다. 휴... 내 몸뚱아리야, 제발 대충 막으란 말이야!! 내가 골을 막는 동안 사기유닛 케빈과 루카쿠가 다득점을 하며 우리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감사하게도 테이스팀에서 100스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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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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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오늘의 뉴우스 10/30
오늘의 뉴우스 10/30 오늘의 날씨 화요일 기온 : 1~11 미세먼지 : 자외선지수 : 오늘의 뉴스 뉴욕증시 급락 ,무역전쟁 우려인듯 하다고 무역전쟁이 미국경제에도 큰 영향... 하지만 우리 주식은 어려워도 패닉상황은 아니라고?? 트럼프 행정부의 11.06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관련자들이 물러 날 수 있다고 ... 일본 아베 총리 : 욱일기 관련건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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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r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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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리스트 업데이트 도와주세요.
5만 스파 이상 범고래 계정을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지난 8월에 하려다가 일이 바빠져서 못 했는데, 기존 리스트를 업데이트 해보니 이미 3분은 완전히 떠났고 많은 계정이 다시 파워 다운중이네요. 스팀이 9백원 이하인 가격에도 큐레이션 보상에 따른 자연 상승분으로 보이는 증가 외에는 추가 자금 투입이 없다는 것은 참 아쉽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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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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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이벤트-235회차] 시작!!
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forealife 입니다. 모두가 보상받을 수 있는 누구나~이벤트 시작합니다.!! *참여자 조건 ~@forealife 팔로우 한다. ~업보트 or 리스팀 합니다. (보팅%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1%라도 마음을 받겠습니다.) ~"감기를 예방하는 나만의 비법은 OOO 이다." 를 댓글로 표현해 주세요~ *이벤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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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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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303]널부러져....
어제 새벽 늦게 자서 오늘 늦게까지 잤네요 .. 1시반에 기상.. ㅋㅋ 자면서도 머리가 개운치 않아서 그런지 깨서도 썩 좋은 기분이 아니네요., 종일 암것도 안하고 널부러져 있었죠 ㅎ 이런게 쉬는거죠... 딴날 같은면 커피라도 마시러 나갔을텐데..... 날씨도 꾸물꾸물해서 그런지 제맘도 그러네요.. 종일 누워 나인룸. 마성의 기쁨 다시보기했죠... 이젠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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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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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98]좋은사람들.
같이 일하던 동료가 낼 마지막근무라고 남아있는 직원들한테 선물을 주네요... 떠나는 사람한테 줘야하는데 ㅎㅎ 맘도 이쁘고 일도 잘하는 친군데, 좋은데로 가니 잡을수가 없네요 ㅋ 핸드크림 바를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요.. 저녁에 아지트갔는데 친한 언니가 또 선물을 주네요 ㅋㅋ 커피을 넘 좋아하니까 잘 쓸거라면서 ...ㅎㅎ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좋은 날이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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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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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93]둘레길을 걷다.
간만에 운동 좀 해보자하고 찾은 둘레길. 국립대전현충원 보훈 둘레길이예요.. 생전 첨가본 현충원... 와~~우 진짜 많은 묘들을 봤네요.. 그끝에 보훈 둘레길입니다. 오늘 따라 왜케 더운지... 다행히 산속 그늘이라 넘 좋더라구요.. 대나무길도 있고요., 첨엔 평지라 아주 좋았지요.. 얕은 계골물도 있어요.. 아주 조금 있다는...둘레길 오신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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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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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92]나를 위한.
어제는 출근하고 갑작스럽게 오늘 또 쉬었네요 ㅋㅋ조아~~~~ 나를 위한 투자 ㅋ네일 받았어요 ㅋ 한달에 한번 하는 즐거운 투자죠 ㅎ 많이 들지 않아요. 할인쿠폰사서해서요 .... 색상 정하는게 젤로 힘들죠 ... 이번엔 과감하게 가자해서 '블랙' 으로 당첨.. 좀 무서워 보이는듯 하지 않아요?ㅎㅎ 손이 독해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좋아요.. 한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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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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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89] 방해꾼..
온가족이 다모여 집이 떠나가도록 먹고 마시고 했네요.. 역쉬나 명절의 마무리는 고스톱이 아니겠어요 ㅋㅋ 한시간쯤 형부.조카.저(처제)셋만 신나게 치고, 나머지 식구들은 훈수두고 ㅋ 제가 한참 따고 있는 상황이죠 ㅎㅎ 앗~~~싸 첫끝발이 개끝발이 아니되게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 방해꾼이 나타났어요 ㅠㅠ 고스톱판에 아예 누워버리네요 ㅋㅋㅋ 저야 뭐 좀 땄으니 괜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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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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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87]부상중
큰집인 울집은 오늘부터 청소시작으로 명절준비합니다.. 그런데 화장대 의자에 다리올려놓고 양말 신다가 허리를....... 한번은 왜이러지하다가,두번째는 아니겠지 하다가 그러다 삐~~~~~긋 허리가 안펴집니다.. 낼부턴 엄마랑 떡도 만들고,전도 부쳐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명절이 싫다 싫다 했더니 조상님께서 벌 하신건지 ㅠㅠ 종일 파스 부착하고, 좀전엔 뜨거운 찜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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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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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84]나의 아가들
한동안 열심히 만들었던 소중한 아가들입니당 ㅋ 한땀한땀 나의 손길로 바느질한 퀼트소품들이죠.. 만들다보니 이렇게 많아졌어요 ㅋ 매직파우치, 미니지갑,키홀더들.. 하나에 빠지면 몇개씩은 만들어야 끝내는 이넘의 성격 ㅋㅋ 좋은건가? 외계인 핸폰가방ㅋㅋ, 필통이죠. 가볍고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이죠.. 여자들의 필수품 파우치죠.. 방한구석을 가득 채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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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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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78]이런 로또 봤나요?
내 이런 경우는 첨 봤네요.. 로또 그렇게 많이 해봤지만,이렇게 한개도 안 맞은거 첨이네요 ㅋㅋㅋ 넘 기가 막힙니다 ㅎㅎ 수동도 아니고 자동인데 말이죠.. 로또를 그만하라는 신호일까요? 의지할 때라고는 로또뿐인데........🤣🤣🤣 스팀달러에 의지하고푼데 제 맘도 몰라주고 😭😭 이번주 이번호 그대로 다시 해볼랍니다 ㅋㅋ 우리 다같이 일등 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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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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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오늘의 뉴우스 9/13
오늘의 뉴우스 9/13 오늘의 날씨 목요일 기온 : 16~29 미세먼지 : 최고좋음 자외선지수 : 높음 오늘의 뉴스 메르스 추가 감염자 없는듯 부동산 대책 초강도 방안 오늘 발표. (종부세 얼마나 강화하려나 .. 서민들만 더 힘들어지면 안되는데 ....) —- 1주택자에 대한 과세도 강화? 똘똘한 1주택? —- 세제 대출 혜택 축소? —-토지 공개념??? 국토보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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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h
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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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오늘의 뉴우스 9/12
오늘의 뉴우스 9/ 오늘의 날씨 수요일 전국 구름. 남부지방 비 기온 : 18~28. 일교차 큼 미세먼지 : 최고좋음 자외선지수 : 높음 오늘의 뉴스 2차 북미회담 10월 워싱턴이 유력? 북한에서 송환된 미군 유해 2명 신원 확인 일본 안토니오 유오키 의원 왈 북한이 한국과. 도쿄 올림픽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일본 우익인사가 대만 위안부 소녀상에. 발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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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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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76] 부러운 제주..
2번조카는 의경이예요.. 첨으로 긴 휴가 9박10일 나왔다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어요..제주로~~~~~ 나도 혼자만의 여행가고 싶다~~ 본인도 첨 혼자가본건데 넘 좋다고 이 이모한테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ㅋㅋ 나도 3월에 갔다왔는데 또 부러운건 왜일까요?ㅋ 조카가 보내온 사진이예요.. 쟈식~~사진좀 찍는데....ㅋㅋ😋😋 휴가나왔다고 주말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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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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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70]퇴근 걸어 1일차.
버스로 출퇴근 잘하고 있죠,. 버스타고 정확히 10분이면 도착. 근데 며칠전부터 퇴근시 날씨가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걸어서 퇴근 1일차 해봅니다.ㅋㅋ 중간에 한번의 위기가 있었죠..ㅋ 걸어가는데 막 타고 다니는 버스가 오네요, 탈까 말까 한번 고민했어요..ㅎㅎ 이왕 맘먹은거 운동한다 생각하고 걸었습니다.... 바람이 넘 시원하더라구요.... 그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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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65] 조카생일선물
얼마전 3번조카 생일이었죠.., 선물을 뭘 줄까 고민하다가 언니가 지갑사주면 좋겠다 해서 오늘 드뎌 같이 가서 샀네요 ㅋ 올해 대딩인 3번 조카 애기때부터 같이 놀고 자고 씻기고 했었는데...,.. 자식같은 조카죠 ㅋㅋ 수십개의 지갑을 놓고 이리저리 고르네요 ㅎ 저도 젤 맘에 들어하는걸로 골라서 다행 ㅋㅋ 얼마전 첫알바했다고 이모선물까지 사주고 저도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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