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 스티미언여러분* 우물밖에서 넓은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steemitjp 청개구리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고향집에 다녀온 이후로 아이가 그린 그림을 소개합니다. 따듯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부모님 고향집입니다. 마당에는 디딤돌과 함께 인공적으로 만든 고인돌 쉼터와 나무들 그리고 텃밭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텃밭의 파들이 자라 파꽃이 풍성하게

봄과여름 봄의 절정에서 여름을 느끼다.

얼마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키스해링전을 관람하고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오늘 불현듯 그때 작품이 생각나 한번 따라그려 보았습니다. 마치 내가 키스해링이라도 된것처럼...그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 봅니다. 매일 하나는 어떻게든 그려보려하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그것은 핑계고 더 큰문제는 잘 안그려진다는 겁니다. 왜 사진에 대고 그려도 사진하고 똑같이 안나오는 걸까요?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An Incentivized Ad platform by Proof of

안녕하세요. 주말은 질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일본 도쿄도 찬 바람이 옷 깃을 자연스레 여미게 하는 추운 날씨의 휴일입니다. 최근 일본의 인플루엔자 환자가 250만을 넘어서며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이나 비지니스로 출장을 오시는 분들에게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주의 문자가 올 정도이니 일본여행시에는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펜슬드로잉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안녕하세요? nTOPAZ 큐레이터 @livvu 입니다. 우선 @nTopaz가 후원하는 Pencil Drawing Contest에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콘테스트를 위해 당신의 예술에 쏟은 소중한 시간과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가 스팀 블록체인과 예술가들을 위한 최상의 블록체인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하더니 자리에 앉아서 뚝딱 그려냈다 "와우예쁜노랑병아리네" 커갈수록 그림실력도 쑥쑥! 아빠그림과 견줄만하다ㅎㅎㅎ 푸르른 하늘 아래 병아리 너의 기억 속의 하늘이 계속 푸르르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제 문득 생각나 그린 신주쿠 교엔 풍경 스케치를 소개합니다. 도쿄여행을 오신분들 중에서 자연이나 공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관광명소가 바로 신주쿠 교엔인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다보니 연간회원권을 끊어 언제든 부담없이 찾아가는 도쿄의 센트럴 파크와 같은 곳입니다. 색연필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은 살리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nTOPAZ의 큐레이터 @Livvu 입니다. 오늘 저는 nTopaz가 후원하는 콘테스트를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주 콘테스트 주제는 펜슬 드로잉입니다. ▶ 콘테스트 참가하기 왜 펜슬 드로잉인가? 드로잉은 예술 창작의 기본 스킬중 하나입니다. 예술가들은 사물이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싶을 때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페인팅(색칠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5분 풍경화 그림을 소개합니다. 세부적인 묘사보다는 그리고 싶은 풍경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스피디하게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템즈강 주변에 위치한 풍경을 사진을 참고로 그려보았습니다. 색연필 단색으로 그림을 스케치한 정도라 그림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만 앞으로도 자신만의 화풍이나

당근이랑 나는 한 몸 호호호

늦은 시간, 문득 잘 자고 있는지 궁금해 방으로 들어가보니 무릎꿇고 자고 있던.. ㅎㅎㅎ..다리 안 아프니?

안녕하세요 소소에영🙆 2019년 이틀째에요! (소소도 여러분도 한살 더 냠냠 먹어버렸숩니당 흑흑 ㅠㅠㅠㅠ) 2019년도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넉넉하고 풍성한 해 되시길 바래요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오늘은 오래 전 사두었던 와콤 타블렛을 새로운 마음으로 꺼내보았어요. 그리고 무료 드로잉 프로그램인 메디방 페인트 프로를 살포시 설치했습니당.

안녕하세요. 한국의 스티미언여러분* 넓은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steemitjp 청개구리입니다. 오늘도 제가 어제 그린 색연필 그림을 소개합니다. 이번을 초 사원여행으로 디녀온 홋카이도 하코다테중에서도 유명한 하찌만자카에서 하코다테항방향으로 바라보는 풍경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역시 그림그리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꾸준한 연습을 더욱더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반짝 빛나는 케이스에 지어보는 공주처럼 예쁜 표정, 엄마 따라 립스틱 발라보기

아침에 부랴부랴 어린이집 등원시켜주고, 집에 돌아와 아이 시선에 잘 보일만한 곳에 여기저기 붙여놓을 영어표현 적기 재밌다. 선생님이 된 듯한 기분^^ 아이는 어린이집, 난 오전시간의 가위질

인체를 그려 보려고 연습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네요. 그냥 보고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되는 건데도 눈이 본 그림하고 내 손이 그린 그림하고 일치가 안돼요. 몇번씩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를 반복했더니 이제 겨우 사람같이 보이기는 한데... 이걸 그림이라고 해야 할지 조각이라고 해야 할지... ㅋㅋㅋ 심지어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좋은 일은 하나 없고 우울한 소식 뿐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그려보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그 간단한 결심도 지키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이 추운날 길거리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길고양이를 보면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언젠가 좋은날 오겠죠?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An Incentivized

채색중입니다.. 스케치를 너무 대충그려서 채색하면서 계속 윤곽을 다시 그려야하네요..ㅎㅎ;; 오늘은 헤어랑 치마 주름 다시 잡아봤어요. 날개도 하려니 막막해서 일단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