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꽃은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준다. 매년 피는 꽃임에도 사람들은 꽃구경을 매년 간다. 질리지도 않는지 봐도봐도 아름다울 뿐이다. 비록 금방 지지만 사람들은 또 봄을 기다린다. 꽃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결론은 나도 꽃처럼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고, 사람들이 나를 반겨주는 그런
어무이랑 시장에서 지나가가 우연히 발견한 딸기. 단돈 오천원에 세 다라! 카페에서 오천원짜리 딸기라떼 찾기 힘든데.... 시장에서는 오천원에 세 다라.... 충격적인 가격이었어요. 마감 직전이라 딸기가 쉽게 상하니 막판에 싸게 파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 _ ; 딸기가 또 신선했어요😊 딸기쥬스, 딸기우유, 딸기청... 다양하게 만들었어요. 급조한 리얼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