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요즘 대세상승장 초입이라고 하던데..
대세상승장의 초입이 아닌 이유가있습니다.. 두 이미지를 보여드릴께요 이건 2015년에 올라갈 차트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차트입니다 보기엔 이제 상승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공부를 안한사람들은 볼수없는 d1상승장과 w1상승장이 있습니다 (공부를 해도 쉽게 볼수가 없습니다) 2015년에 오른건 d1과 w1이 같이 형성입니다 현재는 d1상승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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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eso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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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4학년의 첫 스티밋
오늘은 공강이였는데 자율실습때문에 학교를 다녀왔습니당~ 자율실습이라 안가도되는거였지만 실습시험을 보기전에 자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기때문에 참여했습니다. 정말 간호학과4학년 한학기는 눈뜰새없이 바쁘고, 지치고, 힘든일의 연속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시간이 있기에 훌륭하고 멋진 간호사가 있는거기에 보람을 느끼며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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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andk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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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의 두서없는 히말라야 여행기 #04
이틀을 걸어서 남체 바자르(3,440m)에 도착을 했어요.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머리가 꽤 많이 아팠고...... 숨도 헐떡이고 여러모로 힘들었어요. 그런데 경치 하나는 정말 멋졌어요. 이 요리는 인도랑 네팔에서 주로 식으로 먹는 달밧 이라는 음식인데 카레와 콩스프와 채소가 같이 나오는 음식입니다 ㅎㅎ. 이 음식을 먹으니 6년 전이 생각 나더라구요~ 6년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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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andk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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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ㅎㅎ 겨울이 아니라 흡사 봄 같네요. 날씨는 좋은데 미세먼지가 뿌옇게 껴서 마스크 없이 다니기 위험한 것 같아요. 저는 커피 한잔 마시러 자주 들리는 카페에 왔어요 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감기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건강들 챙기시고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나 차 한잔 정도 할 여유는 가지며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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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andk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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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의 두서없는 히말라야 여행기 #03
1일차 길지 않은 거리를 걸으며 받았던 느낌이 그냥 너무 힘들었어요. 가방도 산을 걷기엔 너무나 무거웠고 2840m 에서 시작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한국에서 산에 다니는 것과는 다르더라구요, 숨도 굉장히 많이 차고... 너무 힘들게 걸으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괜히 왔나?" 하며 순간순간 후회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그때마다 펼쳐진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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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andk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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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의 두서없는 히말라야 여행기 #02
네팔로 날아와서, 네팔의 중심가 타멜에서 이틀을 지냈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네팔의 향기라 옛기억이 떠올랐어요. 트레킹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네팔의 루클라(2,840m) 로 이동을 해야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공항이 있는 루클라로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루클라 공항의 활주로가 500m 정도로 짧아서 날씨에 따라서 비행기의 결항이 굉장히 잦다는 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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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andkodo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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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의 두서없는 히말라야 여행기 #01
읽고 싶었던 책이 있어 알라딘에 가서 책을 사러 갔었는데 찾던 책 옆에 이 책이 있었어요. 저는 고등학교를 대안학교를 다녔는데 덕분에 여행을 참 많이 다녔어요. 학교를 다닐 무렵 제가 17살 때 히말라야 산맥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 를 갔었는데 오를 당시에는 숨이 턱턱 막히며 들었던 생각이 다시는 오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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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o
d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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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어스] dStors - 스팀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댑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첫 포스팅 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프로젝트가 이제 스팀페스트 3 이후로 서서히 정체가 들어나기 시작하면서 2틀 전에 @morning님의 글과 @starjuno님의 글을 보고 이 프로젝트에 전적인 지원및 홍보를 해야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자세한 두분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트 링크 : 스타주노님 : 총개발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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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h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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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틀째
첫 이브닝 출근이다. 실습 하면서 힐링 받는 느낌은 처음인 것 같다. 아기들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인지 조리원에서 하는 실습들은 아직까지 재미있는 것 같다. 오늘은 어제 nsvd하신 primipara 가 조리원으로 새로 들어오셨다. 들어오자 마자 간호사 선생님은 산모를 교육하셨다. 교육자로서의 모습을 observation 하였다. 새로 들어온 아기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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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wo5750
kr-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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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살인 ..
만 13 세 맞나요..? 연극.. 이지만 서도 공포를 느꼈다.. 계속 뒤를 보게 되는 연극.. 부산에 사시는 분이든, 놀러 오시는 분이든 꼭 한번 보시면 좋겠다는 작품! (홍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어서 추천드려요!) 올 여름 더위 조심들 하세요^^~ 마지막으로 , 팔로우 + 보팅 + 댓글 은 관심이며 , 추적해서 따라갑니다^^. 한동안 바빠서 스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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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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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2주에 1번 올라오는 한국어 강좌 韓国語講座 - 007 -
[ハングルの基礎編① 子音と母音の書き順、発音] ↑↑↑ チャンネルの登録ヘジュセヨ~😄 ↑↑↑ すももに韓国語を学ぼう 👩‍🏫 Android 🌍 iPhone 🍎 초심으로 돌아가서 한글의 쓰는 순서, 발음부터. 初心に戻ってハングルの書き順と発音から。 취미&부업으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한국어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가르칩니다. 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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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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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
나뚜루팝 ! 꿀꿀할땐 단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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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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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남
연어는 사랑입니다♥ 육회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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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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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다
춘천에서 투표했습니다!!!! 나라를 잘 다스리는 지도자가 되는 한분한분이되길 바라며! 두둥 7시가 다되어 가네요 두근두근20180613_1727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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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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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제일 좋아하는 음식♥ #강릉 #피자 #느끼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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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gol
kr-gaz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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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gol-gazua]명성도 59 달성! 👍👍👍
따봉! 안녕~ 월요일 다들 출근 잘했지~!? 어제는 피곤했는데 이것 저것 잡생각이 많이 들더라~ 겨우 잠들긴 했지만. 오늘 스팀잇을 자세히 보니. 띠용~! 명성도가 59 됬다~! 흑흑.. 21일전에 딱 명성도가 58이였는데. 명성도 60되려면 1달이면 될까? 그나저나 암호화폐 봄은 언제오나... 명성도 60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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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ndinm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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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4월의 눈꽃 , 지금 핀란드 북부 풍경
안심하긴 일러요. 여기서의 삶이란게 그렇죠. 어제까진 해가 나고 반팔 입는 사람도 보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이렇게 눈이 흩날리고 있어요. 🌨 길고 긴 겨울이 이제야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눈이 오니까 말을 잃었어요. 이 복잡하고 미묘하고 허탈한 감정을 글로 도저히 못 쓰겠네요. 흑. 작년 5월에 핀란드 mtv 방송국 기상캐스터가 기상 예보를 하다가 빵 터진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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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i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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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영어VOCA] Cost = 코스트코의 숨겨진 비밀..
코스트코는 우리에게 숨기고 있는 큰 비밀이 있다. COST라는 단어가 이미 코스트코 이름안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코스트코가 절때로 알리고 싶지않아하는 비밀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에 대한 비밀은 사실 COST 라는 단어의 친척들과 COST 뒤에 조신히 달려있는 두개의 알파벳 C-O 를 보면 알 수 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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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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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gol의일상] 불타는 토요일 일상
[Smigol의일상] 불타는 토요일 일상 안녕하세요. @Smigol 입니다. 불타는 토요일 @smigol의 일상이 궁금하실분들은 별로없겠지만! 기록을 남겨봅니다 ㅎ 어제 늦게까지 방송하고 주말인 만큼 행복한 늦잠을!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을 먹습니당 아침은 라면 김밥 왕만두 간단하쥬? 오늘 오후 3시반에 결혼식장을 가야되서 서울 국방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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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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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를 보다.
안녕하세요~ @wonni 입니다. 밋님들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마음으론 있다고 하네요....하하 오늘 제가 이렇게 첫 말씀을 꺼낸 이후는 '신과함께' 라는 영화를 보게 되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작년, 나오기전부터 웹툰으로 화제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주었던 영화였죠. 저 또한 기대에 부흥하여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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