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빠졌내요... 저번주 패션위크부터 라우드 소싱에 수업, 팟캐스트, 외주까지... 요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대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내요... 손풀라고 잡았던 낙서가 너무 오래걸려서...후우... 한숨 돌리러 잠깐 들렸습니다... 아 그나저나 내일 커피밋업이 있내요! 강남으로 갑니다 ! 너무 바빠서 리스팀도 못하고 죄송하내요 ㅠㅠㅠ 내일뵈요 ★ 문제의

애.... 오늘 포스팅을 마치려 했지만.. 갑자기 팟캐스트를 듣다가 제가 '자존감' 이라는 단어를 언급한게 들려서 갑자기 쓰게 됬습니다. 그냥 제가 살면서 느낀 점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어린친구가 이런 어린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 '자존감'이란 어떤 단어인가. self-esteem의 번역 중 하나로, 자아존중감,

음... 오늘은 몇가지 제가 사업을 준비하는 대표로서 격는 가슴아픈점을 끄적일려합니다...(우울)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가장 크게 제가 힘든점..? 힘든점이라 해야하나. 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대표님들이 공감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을 쓰는 사람이라는게 참 힘들죠. 깔깔. 뭐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저 역시 지금 대리고 있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지만

네 오늘은... 해외계 힙합 초신성 'Amine'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팟캐스트에서 한번 소개했지만 이런 좋은 아티스트는 더 알려야한다 생각합니다.찡긋) 이친구가 'Amine' 입니다. 깔깔 본명 : Adam Amine Daniel 출생 : 94년 4월 18일 출신 :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활동 : 2014년~ 94년생이라니... 놀랍지 않나요...?

이런분 만나고 싶내요 하하하하핳

새삼스럽지만 저는 엄청난 오타쿠입니다. 진짜 오타쿠 최고.... 벌써 애니를 보기시작한지도 10년이 넘었내요. 제가 살면서 정말 인상깊고 재밌게 봤던 '인간 범고래 기준의 명작' 을 매주 한작품씩 소개해볼까 합니다. 1편. 감정을 수치화해서 처벌하는 사회 '사이코패스' (PSYCHO-PASS) 이 작품을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실것이라 생각 됩니다. (코가미형

이거 전부 실화입니다. 리얼 100프로 ! 잘부탁드립니다 꺄릌!

뭐 사실 저는 스팀코인이고 스팀이고 스팀파워고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뭐랄까 헝허어헝헝헝흥허엏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팀잇에 더 많은 사용자가 늘어났으면 좋갰습니다.... 글 올라오는 속도가 다른 SNS에 비해서 느린것 같아서 속상하내요... 한 20초당 1건씩만 올라와도 너무 좋으련만.. 하다못해 한국어 태그가 가능하면 좋갰어요.. 몇가지 타 SNS와

자 저번 [창업이란 무엇인가] 시리즈에서 다룬 실적 관련 이야기를 투고해볼까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사업을 진행중이시고 제 글이 크게 도움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처음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글을 준비했습니다. 여윽시 이번글도 가볍게 즐겨주세요 ! ○ 1. 이왕이면 자기가 원래 하던일을 기반으로 사업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이 글은 절대 팟캐스트 홍보글이 아닙니다. 진짜로. (찡긋 :>) 저는 사실 팟캐스트를 합니다 꺄릌... 팟캐스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지금 비정기적으로 연재중인.. [창업이란 무엇인가] 와 이어집니다. 사실 [창업이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실적' 중 한가지로 선택한거였죠. (시작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왜 팟캐스트를 시작했냐면.. 사실 나중에 다른글에서도

키야..... 드디어 10년 만에... 하... 정확히 말하면 10년도 더 지났는대 흑흑.. 드디어 샀습니다... 바로 어그레시브 인라인 ٩(๑>∀<๑)۶! 때는 초등학생 시절. 만화책방이 있었을 시절.. (요즘은 만화 카페가 있지만 저 어렸을적만 해도 비디오 대여점에서 만화책을 빌렸었음 !) 당시 '에어기어' 라는 만화를 본게 화근이 되었었음...

크흠. 실적이란 무엇인가... 실적이란 자고로 처음 만나는 사람도 '나의 실적'만 봐도 나와 일이 같이 하고 싶어지게 하는 마법이라 볼수 있다. 꺄릌 첫번째 도전은 먼저 ... 보는 분들은 존나 어이없게 느끼실지 모르지만 저는 국가 지원 사업에 전부 지원했습니다. K- 스타트업이라고.. 창업기업 도와주는게 참 많더군요. 하... 뭐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때는 바로 어제. 2017년 10월 1일. 10월의 시작을 자축하기 위해... 회의를 핑계로 같이 일하는 동생을 불러냈는대... 사실 뭐 10월 자축이고 뭐고 그냥 심심했어요. 홍대에서 동생을 만나서 먼저.. 어디서 먹을지를 고민했는대.. 사실 이게 좀 문제인대.. 홍대는 이제 우리나이대가 먹을 술집이 그렇게 많은것 같지 않아 ㅎ으헝흥헝허어헝헝 저만 그렇게

저번주 요약 인간범고래는 불합리한 회사의 환경에 빡이 친 나머지... 회사에 사표를 내고 창업을 준비하는데.... 키야 창업을 준비하려면 먼저 '사업아이템'이 있어야갰죠? 매우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사실 이때 저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꺄릌 ! :(´◦ω◦｀): 그냥 엄청 막연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다 1차 계획이 생깁니다. 바로.. ○ 크리에이터 상호

키야 하루만입니다 안녕하세요! (๑´ㅂ`๑) 오늘은 제가 왜 창업을 했는지... (뭐 딱히 뭘 써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시기는 2017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회사에 스카웃되서 하루하루 실장의 업무를 진행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회사가 지루해 졌습니다. (진짜로 그냥 어느날 지루해 졌습니다. 별로 큰 이유 없이 걍 지루해짐.) 그래서 사직서를 내고 다음날

신규 스티머 인간범고래 (@humanorca) 입니다. 꺄릌 ╰(´︶`)╯ 제가 스팀잇에 어울릴지는 잘 모르갰으나.... (다들 유익한 글을 올리셔서...저는 그런걸 못해서...시무륵)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일러스트레이터, 광고제작자, 팟캐스트 진행자, 오타쿠, 패션디자이너, 스타트업 기획자 크라우드 펀딩 컨설팅, 영상 편집, 음원 편집 등 다양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