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아이들과 남편 모두 집에서 쉬는 날이네요. 오늘은 광복절 74주년.
그런데 오늘 쓸 말이 온통 호텔 델루나 이야기 뿐이라 하하하^^;;;
며칠전 일기에 드라마 정주행 중이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최근까지 방영한 10화까지 모두 봤네요. 어제 일기를 적었다면 아줌마의 품위(?)를 잃고 고함을 지르며 아이유 너무 이쁜거 아니냐고 난리나는 글을 적었을텐데.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 에헴. 하루 지나니 좀 덜 합디다.
그래도 델루나 의상들은 최근에 봤던 그 어떤 드라마 여주들보다 사랑스러웠으니! 헝헝. 다시 살빼고 싶게 만드는 아이유 ㅠ.ㅠ) 아직 살빼면 안되는데 헝헝
간단한 호텔 델루나 리뷰(👀 )호이호이
이름은 장만월. 얼핏 상남자 이름 같은데 남주 이름은 구찬성 ㅋㅋㅋ 작가의 네이밍 센스란 ㅋㅋㅋ
역시 귀신나오는 드라마는 다 졸잼임
화유기, 주군의 태양도 재밌음. 다 같은 작가 같기도 한게 겹치는 소재가 너무 많다. 귀신을 보는 주인공, 평범남, 둘 중 하나는 엄청난 갑부. 둘 이외에 다른 썸타는 서브커플 하며 ㅎㅎ
그래도 역시 여름엔 호러 드라마가 짱인둡.
패숍 오브 호러즈라는 만화를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스타일의 드라마도 나왔으면 좋겠다. 특별한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이야기인데, 호텔 델루나는 귀신들이 묵어가는 호텔인거 처럼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다. ㅋㅋ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