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game

ㅇㅈ

병신같은 광고들이 생겼네 스팀잇아니라 토토사이트 들어온줄

?

버버리 꼼데 콜라보 스카프 개씹인싸템 ㄹㅇㅍㅌㅂㅂㅂㄱ 가격:4730스팀 발렌 반지갑 장점:이쁨 단점:반지갑 가격:2300스팀 구찌 스네이크 장점:없음 단점:촌스러움 가격:1999스팀 발렌 파우치 장점:이쁨 단점:좆도안들어감 가격:3500스팀 발렌 모드티셔츠 장점:씹이쁨 단점:추움 가격 :2300스팀 구찌 로퍼 장점:살짝따뜻함 단점:병신같음ㅋㅋ 결제는 스팀만받음

2030년에서 타임머신타고온 옐로우사이보그한테 맞기싫으면 경고한다 4달러다.

격세지감이다ㄹㅇ 더워뒤지겠네를 외치면서 다닐때가 엊그제같은디 벌써 와 개춥다를 외치고다님 추워지니깐 하고싶네

파마가

내가

발기부전과 폐암의 원인 그래도피시겠습니까? 네 그럼20000

ㅎㅇ 오랜마니야 난꿔부기 넘오랜만에글쓰니깐 기분이상하다 흠흠 스팀잇접은척할라했는데 아무도 요즘왜 스팀글안쓰냐고 안물어봐줘서 그냥 셀프컴백함...왕따인 꼬부기를 살.... 쨋든 난 일본에서 사는중임 어제부터 ㅍㅌㅊ?ㅋㅋㅋㅋㅋㅋㅋ 3년넘게 살던곳이지만 다시살라니 낯설다. 일본어도 많이까먹고 처음사는동네이기도하고 포켓몬센터도 가고싶은데 당분간은 씹불가

꼬이루☆:.｡. o(≧▽≦)o .｡.:☆ 일욜도 벌써8시네 내주말 누가훔쳐갔냐 자수해라진짜 쨋든 요즘 등산카페짤방수집중임 혹시 좋은짤방가지고있으면 댓글로 낭낭하게 공유좀부탁. 가즈아에 글진짜 오랜만에 쓰는듯 삶이 가즈아 그자체인데 글을 안쓰다뉘... 꼬송합니다.. 벌써 이천씹팔년이 절반이 지나갔다니 밋끼지가앉는다ㅜㅠ 내년에 벌써 21살이라니...넘모슬퍼

"焼肉" 단어 그대로 고기를 굽는다는뜻.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으니 얼마나 더 맛있을까. 도쿄에 갈때마다 항상 먹는것은 스시도 아니고 돈까스도 아니고 지난번 소개했던 카레우동과 이곳의 야끼니꾸다. 이곳의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가격이 혜자다. 화로가 나오고 모듬으로 나오는 고기는 왠지 비쌀것같다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곳은

커밍아웃을 하자면 난 카레덕후다. 코코이찌방카레도 좋아하고 급식카레도 좋아하고 3분카레도 좋아하고 카레에 난을 찍어먹는 인도카레도 짱짱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카레우동페티쉬가 가장 심한것 같다. 넝~담아니고 학교다닐때 하루에 카레우동만 3번먹은적도 있다. 사실 이번에 도쿄갔을때도 단골 카레우동집을 가고싶었지만 숙소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가서 아쉽기는 했지만

블랙매지션이 주문을 영창하며 바람을 부르는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옷은 산지 얼마안되긴했지만 정말 애착이가는옷이다. 일본유학을 할때부터 넘나 가지고싶었던 옷이였지만 생산이 중단되서 더이상은 naver 구할수없다그래서 눈물을 머금었지만 띠용 한남동 꼼데매장에 들어와있길래 냉큼 사버렸다 히히 그런데 요즘다시 일본에서도 재생산하고 있더라. 진짜 꼼데 너무한거아니냐 개새끼들아....

옷사고싶다. 아니 사실 사고싶은옷이 없다. 자기전까지 눈에 아른거리는, 꿈속에까지나와서 날괴롭히는 그옷을 입고 오모테산도 거리를 활보하는 상상을 하는. 그런옷이 없다. 사고싶은게 없으면 뭔가 피폐해지는것같다. 목표가 없어진것 같아서. 사고싶은 옷을 발견하는건 좋아하는사람이 있을때랑 똑같다. 그사람이랑 못만나고 연락이 안되면 슬프지만 그래도 그사람을 생각하는

타이페이는 정말 끝내줬다. 경치나 사람들 관광지가 끝내줬다기보다는 날씨가. 5박6일 일정에 비가 6일오는건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원래 비가 많이오는나라인건 알고있었지만 여행파괴의 주범인 비를 6일내내 주시는건 너무나 가혹한 시련이였다. 쒸익쒸익거리며 친구와 비오는 타이페이거리를 걷다가 거북왕의 하이드로펌프수준으로 비가 내리자 친구와 나는 결국 보이콧선언. 근처백화점으로

형누나들안뇽 나와써 다들건강해찌? 나도건강해(라고 파스를 붙이며 타이핑을친다) 이번 일본은 저번보다 좀더 ㅎㅌㅊ였어 비도오고 일정도길었고 그래도 역시 도쿄는 좋더라(라고 타이핑을 치면서 여권찢는중) 형들부탁도 못들어줘서 넘나 미안해씀.. 다음에는 내가 꼭 사다주께형들 쑤아리.... 쨋든 드디어 카이카이키키 브로치샀는데 어떰 ㅅㅌㅊ? 무지개색 사고싶었는데 품절이라서

꼬이루 ʕ⁎̯͡⁎ʔ༄ 오늘주말이였는데 전혀주말같지않게 도쿄死일차 일정을 마무리지어따. 물론 빨래하러가야댐 비가진짜너무마니와서 지금신발속에 닥터피쉬헤엄치는중ㅋㅋㅋㅋ 하루한끼겨우먹는데 이따가 이거 돌프형이랑 회떠먹을예정 ㅍㅌㅊ? 쨋든 지금 눈앞에 갈색쇼핑봉투가 넘쳐나는데 당분간은 갈색봉투꼴도보기싫을듯 인생은 브라운말고 영원히 핑크였으면 좋겠다.

꼬이루 안녕하세용 꼬부깁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고계시지요. 전 오늘도 열시미 줄을 서고있습니다... 앞에는 이미 중국친구들이 차를 가지고와서 자리를 맡아놨네여 타이완넘버원.....ㅗ 패션스쿨을 들어가기전부터 저의꿈은 바이어였습니다. 톰브라운수트를 입고 그위에 지방시코트를 걸치고 샤넬보이백을 걸고 리모와 80리터 캐리어를 끌고 프랑스로 출국하는 그런멋진 바이어가요.

꼬이루 오늘도 열시미걷는중 근데 어제조녜세트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브랜드페티쉬인 꼬부기가 그냥지나칠수업찌ㅋㅋㅋㅋㅋㅋㅋㅋ 입기전 나의 입은모습을 상상하며 시부야거리를 걸으면서 모든어그로를 끌고 다니는 나의모습을 상상했지만 fail.... 무슨 미쉐린이.. 쨋든 꼬파이더맨은 오늘도 열심히 노는즁 근데 저거 초록이도 있었는데 입었으면 무슨 이상해씨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