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게 없으면 뭔가 피폐해지는것같다.
목표가 없어진것 같아서.
사고싶은 옷을 발견하는건 좋아하는사람이 있을때랑 똑같다.
그사람이랑 못만나고 연락이 안되면 슬프지만
그래도 그사람을 생각하는 그순간만큼은 행복한것처럼.
물론 진짜로 사귀면 더 좋겠지만.
아니 사실 요지야마모토의 스태프코트랑 루이스레자의 꼼데가르송 라이더재킷을
사고싶지만 돈이 있어도 못사는 아이들이라서 너무 슬퍼서 우는중이다.
빨리 새로운 아이를 만나고싶다.
날 하루종일 흥분시켜줄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