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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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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나의 흔적: < 자유에 대한 갈망 >
아직 그림 스타일이 잡히기 전 무작정 그려봤던 그림입니다. 역시나 제목 그대로의 느낌을 담는데 집중했습니다. 무언가를 향해 뻗고있는 손은 안쓰러워보일 정도로 거칠고, 핏줄이 튀어나와있습니다. 하고 싶은게 많던 학생 시절, 학교에 갇혀 재미없는 공부만 해야했던 저에게 그림은 하나의 탈출구였고,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온전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바라보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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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인물화 / Figure painting>
인물을 그리는 저의 방식은 매우 단순하고 이차원적입니다. 저는 그림을 배워 본적도 없고, 잘 그리지도 못합니다. 그냥 느낌을 담는 것에 충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사람은 성격이 어떨지, 취미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인물화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친구는 어떤 사람일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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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Modern Army>
군대를 제대하고 얼마 안되서 그렸던 그림입니다. 군 생활이 즐겁진 않았지만, 군복을 보면 항상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현대 남성복을 살펴보면 군복에서 차용되어 발전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트렌치 코트, 더플 코트(일명 떡볶이 코트), 항공 점퍼 등 다양했습니다. 역시 저만 멋있다는 생각을 한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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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무제>
가벼운 그림입니다. 어떤 사물을 그린 것도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 느낌을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털뭉치로 볼 수 있고, 또 누군가는 트램폴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이면 그게 맞는겁니다. 제 그림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드백 받는걸 좋아합니다. 상대방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얘기해줬을 때, 그림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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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색채>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슬럼프가 너무 자주와서 이제는 익숙할 정도입니다. 저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렇다보니 좋아하는 색도 내성적인 친구들 입니다. 저와 닮아서 애착이 가는 건지, 그림을 그릴 때도 어김없이 흐릿흐릿한 색들을 집어듭니다. 결국 저의 표현방식에 한계가 찾아왔고, 자연스럽게 재미를 잃었습니다. 조용한 사람들만 매일 모이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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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나의 흔적: <무제>
무더운 여름날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을 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끔찍한 더위와 지독히 가지않던 시간을 탓하다 지쳐 수첩을 펼치고 가지고 있던 사색 볼펜으로 화풀이하듯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간의 스트레스가 한계까지 오면 이런 그림도 나오는구나 싶었던, 기억에 남는 저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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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나의 흔적: <마리오네트>
인간은 어려서부터 타인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법을 먼저 배운다고합니다. 세상에 나오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타인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이 아기가 걷는 걸 보고 좋아하며 박수를 쳐주면, 칭찬을 더 받기 위해 아기는 걷는 노력을합니다. 점점 자라서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는 학교가 요구하는 공부잘하는 학생이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었을 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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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친구>
친구의 얼굴을 그려줬습니다. 사진 속 친구의 얼굴을 찬찬히 살피면서, 핵심만 뽑아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색을 입혔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분위기를 색으로 상상하곤 합니다. 색이 한가지인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가 혼합된 사람도 있고, 투명에 가까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림은 친구의 얼굴이지만, 사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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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나의 흔적: <웃는 얼굴>
웃는 얼굴을 찾았는데, 입을 찢어서라도 웃고 싶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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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나의 흔적: <무기력증>
많이 지쳐보이고 힘들어보입니다. 예전 그림들을 보면 대부분 저의 감정이나 기분을 소재로 그렸습니다. 자연스럽게 얼굴이 표현하기 좋은 소재가 되었고, 그렇게 시리즈처럼 자화상들이 탄생했습니다. 그 자화상들 중 하나인 <무기력증>은 제가 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입니다. 좋아하는 이유를 대라면, 단순해서 좋습니다. 당시 저의 기분은 보라색 머리카락과 다크서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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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나의 흔적 : <Mighty M>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싫었던 고등학생 때, 저는 그림을 그리며 일종의 탈출구를 찾았던거 같습니다. 그때 그렸던 그림들을 보면, 아련하면서 낮설게 느껴집니다. 비록 지금보면 엉성하고 서툴러보이지만, 그때 당시의 저는 매우 정성껏 그렸었고 마치 작가인 것 처럼 제목까지 지었습니다. 앞으로 올릴 포스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과거의 나의 흔적을 간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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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Visage, 얼굴
보통 그림을 그릴 때 머릿속에 밑그림을 깔고 그리지만, 항상 결과물은 생각했던 것과 다릅니다. 그림의 또다른 묘미라고 생각하는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선택의 가짓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그림을 그릴 때 선의 굵기, 색칠된 면과 면이 만날 때의 색 배합과 같은 조화로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점점 윤곽이 잡히면서 완성을 향해 가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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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관찰하는 이유
뻔한 것보다는 색다른게 좋았기 때문이었을까. 사람의 얼굴을 뻔하게 그리기 싫었었다. 왜 눈은 꼭 두개여야하고 입술은 저 위치에 있어야할까. 그런 의문을 던지며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했고, 하얀 슬립온에 직접 그려서 신고 다니기도했다. 물론 지금은 더이상 저런 식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지만, 다르게 표현하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던 흔적들을 보며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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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생각
생각이 다른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그 생각이 또 다른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과정을 시각화 해본 그림입니다. 사실 최근 학교 전시회에 출품했던 시리즈 작업의 초기 아이디어는 바로 이 그림에서 시작됐습니다. 종이 위에 그렸고, 재료는 연필, 싸인펜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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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첫 전시
학교에서 기회가 생겨 작게 전시를 했습니다. 항상 온라인으로만 제 그림을 노출 시켰었는데, 처음으로 직접 노출을 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내 그림을 앞에두고 사진을 찍고, 이런저런 얘기 하는것을 지켜보면서 작가들이 직품활동을 하는 큰 원동력이 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기분이 벌써부터 다음 전시를 기획하게 만들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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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다시 시작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스팀잇을 처음 가입했을 때 드디어 개인의 순수 창착물로 수입을 얻으면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긴거 같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빛을 보기위해선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한 저는 믿음을 잃고 잠시 떠나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부딪히다 문득 스팀잇이 다시 생각났고 이렇게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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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예술가
예술가는 아이디어를 자신의 방식으로 실현시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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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Visage, 얼굴
만약 전시회를 하게된다면 걸게 될 첫번째 그림입니다. 처음으로 캔버스에 그려본 그림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저에게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색을 과감하게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조화가 잘 이뤄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그림에 담고싶었던 느낌이 있다면, '자신감' 입니다. 제가 최근에 중요성을 많이 느껴서 더욱 그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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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Visage, 얼굴
고민을 많이 하면서 그렸던거 같습니다. 복잡한 감정과 많은 생각들로 인한 고심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은거 같아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재료는 연필, 오일파스텔을 이용했고, 종이에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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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work: Visage, 얼굴
얼굴을 소재로 시리즈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습작도 같이 업로드를 하려고합니다. 본 작업물은 캔버스 위에 그리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작은 전시회를 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위 그림은 어제 그린 습작 중 하나입니다. 느낌 정도만 표현을 했고, 다양한 시도를 계속 하려고 합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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