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글) 애매함...

yoontaesung(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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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분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매운 떡볶이도 먹고 싶었고, 떡복이 양념에 튀김, 순대를 찍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나름 유명한 집에 가서 먹어 보았다.
필자가 사는 부산에는 몇군데의 유명한 가게가 있다.
깡통시장 이xx, 해운대 시장 상xxx, 남천동 다xx
뭐 일단 가장 유명한 집들이다...
맛이야 우와~ 맛있다~ 이건 아니고...맛은 있네...이정도...
위에 사진의 가격은 정확히1만4천4백원 되시겠다...
흠...
휴...
뭐지...
일단 먹고 싶어 먹는 다만...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텔레비 몇번 나오고, 관광객 많이 찾아주시고, 그러니 대표님들 베짱 장사 해주시고, 가격 점점 올려주시고~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옛말에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거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인지...
사업이든 장사든 그렇게 변하면 안되는 것인데...
미슐렝이든 한슐렝이든 지역을 막론하고 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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