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셋은 비포 선라이즈의 뒷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장소는 파리, 시간적 배경은 비포 선라이즈의 9년 후이다. 제시와 셀린의 대화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후반 부분에 셀린이 기타를 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기타의 멜로디, 셀린의 목소리, 가사에 담겨있는 셀린의 이야기, 이 3개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그런 좋은 장면을 만들어낸 것 같다. 이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비포 선라이즈를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는 동안 9년 전 이 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했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비포 선라이즈도 봐야지😊 @cyberrn
@secuguru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80-before-sunset?language=en-US
*별점: AA (Before Sunrise를 먼저 보고 봤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