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고등어는 비타민이 풍부한 무와 궁합이 잘 맞는데요~ 영양은 물론 맛까지 잘 어울려 칼칼한 국물에 졸인 고등어무조림으로 만들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생선 요리가 어렵게 느껴질 때, 아내의 식탁 레시피를 활용해보세요. 깊은 맛이 살아있는 고등어무조림이 만들어질 거예요.
그리고 구이는 집 안에 냄새도 배고, 기름도 튀어서 하기 어렵잖아요~? 찜으로 하면 생선의 영양과 편리함 둘 모두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난이도는 중간, 걸리는 시간은 40분이에요~
##재료(3~4인분)
고등어(중간 사이즈)2마리
단호박(작은 사이즈)1/3통
무1/4개
양파1개
대파1대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1개
다시마 멸치 육수2+1/2컵
청주2큰술
소금1작은술
양념장 재료
간장3큰술
고춧가루2큰술
맛술2큰술
고추장1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큰술
생강즙1/2큰술
후추약간
STEP 1
고등어는 내장을 제거해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3등분으로 잘라주세요. 손질한 고등어에 청주와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밑간을 해주세요.
STEP 2
단호박과 무는 도톰하게 썰고, 양파는 굵게 채를 썰어주세요. 대파와 붉은고추,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섞어주세요.
STEP 3
냄비에 무와 다시마 멸치 육수를 넣고 15분 정도 끓여주세요.
STEP 4
무가 반쯤 익으면 양파, 단호박, 고등어, 양념장을 넣은 후 강불에서 8분 정도 끓여주세요.
STEP 5
양념이 배면 중불로 줄인 후 대파와 붉은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STEP 6
맛있게 졸여진 고등어무조림으로 푸짐한 한상을 완성해보세요.
고등어도 좋지만, 국물에 졸여진 무도 참 맛있죠~ 갈치조림이나 고등어조림을 하면 생선보다는 무에 손이 먼저 가는데, 저만 그런 걸까요~? 밥 한술, 무 한 조각이면 사라졌던 입맛도 반짝 돌아오더라구요. 아이들도 생선은 잘 안 먹지만 무는 정말 잘 먹어요.
금요일이에요. 아내의 식탁을 찾아 준 여러분에게 행복한 주말이 깃들길 바라는,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