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노릇하게 부쳐낸 파전, 저절로 식탁 앞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만들죠. 색다른 별미로 불고기를 올려 만들었는데요~ 맛도 좋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씹을수록 달짝지근한 파와 고소한 불고기로 즐거운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난이도는 중간, 걸리는 시간은 35분이에요~
쇠고기(불고기용)200g
쪽파한줌
양파1/3개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달걀1개
식용유약간
간장1+1/2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2큰술
참기름1/2큰술
후추약간
반죽 재료
부침가루2컵
찬물1+1/2컵
STEP 1
쇠고기 핏물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썰어 불고기 양념에 10분 정도 재워주세요.
STEP 2
쪽파는 4센치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를 썰어주세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얇게 링으로 썰어주세요.
STEP 3
볼에 반죽 재료와 쪽파, 양파를 넣고 섞어주세요.
STEP 4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동그랗게 펴 주세요. 반죽 위에 양념한 쇠고기를 골고루 나누어 올린 후, 남은 반죽 2큰술을 쇠고기 위에 올려 구워 주세요.
STEP 5
쇠고기가 익으면 달걀을 풀어 넣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올려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STEP 6
기호에 따라 초간장을 곁들여 즐겨주세요.
비 오는 날에 파전이 생각나는 이유는 예전부터 내려온 풍습이 아닐까 생각해요. 옛날에 농사 지을 시절에는 비가 오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으니까 쉬면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파로 전을 해 먹고~ 막걸리도 같이 한 잔 하고. 부모님의 부모님때부터 내려온 전통이 아닌가 싶어요.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옛날 기분을 한번 느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빗소리를 듣고 있는,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