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국물요리에는 '육수'가 기본인데요. 육수는 탕류, 찌개류, 전골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다시마 멸치 육수' 내는 방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재료) 물 1L, 멸치 10마리, 다시마 6cm*6cm
- 다시마는 젖은 수건으로 살짝 닦아주고,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여 마른팬에 볶아준다.
- 냄비에 물, 다시마, 멸치를 넣는다.
-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10분간 끓여준다.
- 체에 걸러준다.
- 활용요리 : 탕류, 찌개류, 전골류, 조림류
집에서 물을 넣고 끓이면 감칠맛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빈 캔버스에 색을 칠하듯~ 비어 있는 맛을 육수로 잡아주면 훨씬 탄탄한 맛이 된답니다~ 재료를 4배로 늘려서 많이 만들어 놓고 쓰면 굉장히 편해요. 냉장보관하면 2주, 냉동보관은 한 달~세달까지 보관할 수 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퇴근길에 젖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내일도 비가 오면 파전을 만들어 볼래요.
빗소리를 들으며,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