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든든한 칼슘왕, 뱅어포튀김

wcuisine(56)
Published in
#kr
Words
177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1.jpg

담백하고 고소한 실치를 머리와 뼈까지 통째로 건조해 만든 뱅어포는 새우나 잔멸치보다도 칼슘이 더 많고 우유에 비하면 무려 9배나 되는 칼슘을 지니고 있어요. 멸치를 뛰어넘는 칼슘의 왕 뱅어포가 골다공증에 효과적인 것은 당연한 말씀! 최근에는 노화방지와 항암효과, 치매 예방과 백내장 예방 효과가 있는 핵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혀져 주목받고 있답니다.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도시락 반찬으로 즐겨 먹곤 했던 뱅어포를 오늘은 바삭하게 구워 과자로, 안주로, 그리고 반찬으로 즐겨 보세요.

걸리는 시간은 15분, 난이도는 별 하나예요~^^

2.jpg

재료

뱅어포5장
설탕3큰술
고춧가루1큰술
쌀눈유 또는 카놀라유약간

3.jpg

STEP 1
준비한 뱅어포의 절반은 길게 자르고 나머지 반은 4x4cm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냄비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기름 온도를 160도까지 올려 준 후 뱅어포를 넣고 살짝 튀겨주세요.

4.jpg

STEP 2
튀긴 뱅어포를 기름종이에 올려 기름을 제거해주세요.

5.jpg
6.jpg

STEP 3
뱅어포가 식어서 바삭해지면 설탕과 고춧가루를 체로 뭉치지 않게 고루 뿌려주세요.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 때는 고춧가루를 생략해도 좋아요.

7.jpg

STEP 4
그릇에 담아 마무리해주세요.

오늘은 바삭한 뱅어포 튀김이에요 :) . 양념장에 버무려 먹어도 맛있지만 튀겨서 먹어도 맛있는 재료랍니다~ 한 입 깨물면 입에서 바삭바삭하게 부서지는 게 참 재미있어요. 반찬으로, 간식으로, 술안주로 손색이 없답니다.

오늘도 식탁에 즐거움이 깃들길 바라며,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어요 :)

식탁 위 든든한 칼슘왕, 뱅어포튀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