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황을 비롯해 각종 향신료가 들어있는 카레가루는 항산화 기능이 탁월하며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지요.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식욕을 돋워주는 감칠맛으로 아이들도 참 좋아한답니다. 주먹밥에 카레가루를 넣으면 맛과 영양이 커질 뿐 아니라 고운 노란 빛깔이 먹음직스럽지요. 귀여운 꿀벌모양으로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먹는답니다. 아이와 함께 달걀지단과 김, 아몬드를 이용해서 꿀벌의 눈과 입, 날개를 만들어보세요.
걸리는 시간은 35분, 난이도는 어려움입니다 ^^
재료
8개
따뜻한 밥2공기
양파1/2개
베이컨2장
스틱형 모차렐라치즈3개
카레가루1/2큰술
참기름1/2큰술
소금약간
식용유약간
장식용
달걀2개
김1장
튀긴 파스타면2가닥
아몬드슬라이스약간
당근.파슬리약간씩
STEP 1
양파와 베이컨은 잘게 다져서 준비하고 스틱형 모차렐라치즈는 3등분해주세요.
STEP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베이컨을 2분간 볶아주세요.
STEP 3
볼에 따뜻한 밥, 볶은 양파, 베이컨, 카레가루, 참기름, 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STEP 4
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뭉쳐 주먹밥을 만들고 모차렐라치즈를 안에 넣어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STEP 5
달걀은 잘 섞은 후 약한 불에서 지단을 부쳐주세요.
지단과 나머지 장식용 재료를 이용해서 꿀벌 모양을 만듭니다.
@mimisatr님, 나중에 어떤 도시락을 만들까 고민된다면 카레 주먹밥은 어떨까요~?
아내의 식탁은 여러분의 메뉴 고민을 덜어드리고 싶답니다 :)
봄 기운 물씬 풍겨오는데, 메뉴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여러분의 멋진 식사를 응원하며,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