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켓을 동글동글 귀엽게 튀겨내어 아이들 입에 쏙 넣어주세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채소를 골고루 먹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간식으로도 참 좋은 기특한 메뉴예요. 갓 튀겨낸 바삭한 크로켓을 베어 물면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지요. 튀김옷을 입힐 때 젖은 빵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크로켓이 완성될 거예요.
난이도는 중간, 걸리는 시간은 25분이에요~^^
감자4~5개
다진 양파4큰술
다진 피망.파프리카3큰술씩
다진 당근3큰술
다진 파슬리2큰술
소금.후추약간씩
카놀라유적당량
케첩약간
밀가루1컵
빵가루1컵
달걀1개
소금.후추약간씩
STEP 1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 피망, 파프리카, 당근을 살짝 볶아서 한 김 식혀주세요.
STEP 2
볼에 삶은 감자를 으깨고 앞서 볶은 채소에 다진 파슬리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을 해 섞어주세요.
STEP 3
재료들이 고루 섞이면 동그란 모양으로 빚어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STEP 4
냄비에 반죽이 잠길 정도로 카놀라유를 붓고 기름 온도를 170도로 올려주세요. 중불로 줄인 후 크로켓을 튀겨주세요.
STEP 5
노릇하게 튀겨낸 크로켓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충분히 빼준 후 케첩이나 칠리소스를 곁들여냅니다.
바삭바삭하게 부드러운, 감자 크로켓이에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도 크로켓으로 만들어 준다면 정말 잘 먹죠~ 내용물을 조금씩 바꿔서 즐길 수도 있어요. 특히 게살을 넣은 게살 크로켓은 한 입 깨물면 얼마나 행복한지 :)
비도 오고 기분 조금 울적해지는 날, 맛있는 크로켓으로 기분 전환은 어떨까요? 여러분들이 기뻐하시길 바라며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