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와 함께 베트남 요리를 대표하는 월남쌈은 간단하면서도 초대요리로 손색없는 메뉴예요. 오색찬란한 빛이 보기에도 좋고 고기나 해물 등의 육류를 싱싱한 채소와 곁들여 먹으니 건강에도 좋은 메뉴랍니다. 칠리소스나 피시소스, 혹은 땅콩소스와 함께 내면 찍어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난이도는 보통, 걸리는 시간은 40분이랍니다~^^
재료(3~4인분)
라이스페이퍼15장
양파1/2개
무순1줌
새싹채소1줌
영양부추30g
노란.빨간.주황 파프리카각 1/2개씩
적양배추30g
당근1/3개
깻잎4장
파인애플50g
새우100g
달걀2개
소스
스위트칠리소스약간
땅콩소스약간
피시소스약간
다진 홍고추.청양고추1/3개씩
STEP 1
영양부추는 4cm 길이로 썰어주세요. 파프리카, 적양배추, 당근, 깻잎은 4cm 길이로 채를 썰어주세요. 파인애플은 3cm 크기로 잘라주세요. 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달걀은 볼에 풀어서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얇게 지단을 부친 후 4cm 길이로 채 썰어주세요.
큰 접시에 손질한 재료를 둘러 담고 소스를 준비해주세요.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3~5초간 담갔다가 약간 뻣뻣한 느낌이 남아있을 때 양손으로 끝을 잡고 꺼내주세요.
STEP 2
평평한 그릇이나 도마에 라이스페이퍼를 펼치고 새우와 각종 채소, 과일을 월남쌈의 1/3지점에 놓아주세요.
STEP 3
월남쌈의 아랫부분을 재료를 감싸듯이 올려 접고 양옆을 안쪽으로 접어 돌돌 말아주세요.
STEP 4
다진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피시소스에 넣어 섞어주고 스위트칠리소스, 땅콩소스와 함께 내주세요.
새우를 못 드시는 분은 다른 고기를 넣어서 드셔도 괜찮아요~
예전에 주로 가던 샤브샤브 요리점에서는 월남쌈을 같이 팔았었어요. 항상 샤브샤브만 먹다가 월남쌈은 무슨 맛일까? 싶어서 월남쌈에 도전해 봤었죠.
맛이 어땠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레몬수에 적시면 투명해지는 라이스 페이퍼가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혹시 마법으로 투명해 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만, 칠리소스와 땅콩소스 중 땅콩소스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소근소근).
여러분의 하루가 마법 같길 바라는,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