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육수의 감칠맛, 닭장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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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는 토종닭을 장조림처럼 간장에 조려 '닭장'이라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요. 이 닭장으로 주로 해 먹는 음식이 바로 닭장떡국이랍니다. 떡국은 원래 꿩고기를 넣고 끓이는 것이 원칙이지만, 꿩고기가 없을 때는 닭고기를 넣고 끓이기도 했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다고 해요. 닭장떡국은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놓는 음식이기도 한데요. 진한 육수와 간장에 조린 닭고기가 일품인 닭장떡국은 특유의 감칠맛이 별미 중의 별미랍니다.

난이도는 중간, 걸리는 시간은 90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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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분)

떡국떡300g
생닭1마리 (500g)
대파 (10cm)3대
생강1톨
마늘8쪽
양파1/2개
통후추반큰술
국간장3큰술
소금약간
달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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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닭은 깨끗이 씻어 목에 있는 지방, 꼬리, 날개 끝을 제거해 준 후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주세요. 손질된 닭, 대파 10cm * 2대, 생강 1톨, 마늘 8쪽, 양파 1/2개, 통후추 반큰술, 국간장 5큰술, 물 9컵(1.8L)을 넣은 후 센불에서 40분간 푹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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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달걀지단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부쳐 얇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대파 10cm는 어슷썰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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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닭이 모두 익으면 체에 걸러 닭과 육수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는 빼내어 주세요. 닭을 꺼내어 한소끔 식혀준 뒤 닭고기를 잘게 찢어 준비해주세요. 육수에 뜨는 닭기름도 걷어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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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육수에 닭고기, 떡, 물 1컵(200ml)을 부어준 후 중불에서 끓이다 떡이 떠오르면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완성해주세요. 부족한 간은 소금,후춧가루 또는 국간장으로 맞추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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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완성된 닭장떡국은 그릇에 담아낸 후 달걀지단 고명을 예쁘게 올려내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김가루, 송송썬 쪽파 등 다양한 고명을 올려 즐기셔도 맛있답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하지만, 닭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여러분의 맛있는 식탁을 위해 로키가 노력하겠어요~
닭장떡국을 좋아하는 여러분을 위해, 로키가 :)

recipe from by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서우

진한 육수의 감칠맛, 닭장떡국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