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부드러운 수프는 몸도 마음도 부드럽게 녹여주지요. 특히 단호박은 자체의 단맛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예쁜 주황빛이 식탁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담백한 감자와 양파를 더해주면 맛과 향이 한층 더 깊어지지요. 캐주얼한 홈파티는 물론 아침 식사로도 참 좋아요. 비 때문에 찬바람 부는 날, 한 컵 마시기 딱이랍니다.
난이도는 중간, 걸리는 시간은 45분이에요~^^
재료(4인분)
단호박1통(작은 크기)
감자1개
양파1/4개
버터2큰술
물3컵
우유1컵
생크림1/2컵
올리고당2큰술
소금1작은술
후추약간
파슬리약간
휘핑 생크림약간
STEP 1
단호박, 감자는 껍질을 제거해 잘게 썰고 양파는 채를 썰어 준비해주세요.
(단호박은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리거나, 김오른 찜통에 넣어 5분간 쪄낸 후 껍질을 제거하면 좀 더 쉽게 단호박 껍질을 벗길 수 있답니다.)
STEP 2
달군 냄비에 버터를 녹인 후 양파를 먼저 볶다가 투명해지면 단호박, 감자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 3분정도 볶아주세요.
STEP 3
물을 붓고 20분간 중간불로 끓인 후 한 김 식혀서 핸드믹서로 간다. 우유를 넣은 후 약한 불에서 5분간 잘 저어가며 끓인다.
STEP 4
생크림, 올리고당, 소금, 후추를 넣고 2~3분간 더 끓이면서 농도와 간을 조절합니다.
STEP 5
그릇에 담고 가볍게 휘핑한 생크림과 다진 파슬리를 뿌려주세요.
노르스름한 색이 참 예쁜 단호박수프에요. 쌀쌀한 날씨를 이겨 내기 좋겠죠~? 다들 월요일이라 힘드실 테지만, 따뜻한 수프 한 그릇으로 화이팅해요~ ^^
모두가 힘찬 하루가 되길 바라는,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