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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바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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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psychologist, Writer, Podcaster, Philosophy, Book re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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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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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
tasteem
2019-02-06 03:40
[고독한 대식가/Tasteem] 2019.02.06 길동 24시간 닭갈비집! "한결가튼닭갈비"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여자친구와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다. 원래 호치민(반미 샌드위치가 맛있었던 쌀국수집 - 강동역 호치민 게시글 참조)에 가려 했으나 오늘까지 휴무... 그래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최근 먹기로 벼르고 있던 닭갈비로 메뉴를 정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데다가 점심에 여는 닭갈비집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무려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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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
tasteem
2019-02-05 14:53
[고독한 대식가/Tasteem] 2019.02.04 천호동 쭈꾸미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숨은 고기맛집 "시집"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설 연휴를 맞아 귀국하여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은 고등학교 친구 셋이서 함께 먹게 되었는데, 한 녀석이 급체를 해서 고기를 먹지 못하므로 고깃집에서 파는 된장찌개나 먹겠다고 했다. 여기저기 헤매다 체한 녀석이 추천해준 "시집"이라는 고깃집에 가기로 했다. 위치는 천호동 쭈꾸미 골목의 끝자락이었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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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
kr
2019-01-26 12:57
2019-1-26 근황-Personal Training 시작.
일에 치이다보니 몸이 썩어가고 있어 헬스장 당일권을 끊어 갔다가 Personal Training 영업을 당했다. 결국 거액을 주고 2달 계약... 2주만에 5키로가 빠졌는데 이틀간 제사 지내고 모임 한 번 다녀왔더니 1키로가 찌고... 반성의 저녁 식사. 보통 아침은 이정도로 먹고 점심은 직장에서 먹고 저녁은 위의 메뉴에 닭가슴살 2장 정도를 추가한다. 처음엔
vimva
tasteem
2019-01-10 06:36
[고독한 대식가] 2019.1.10 속초 홍게라면, 아바이 순대 "고원"
휴가 2일차, @tvvelve와 함께 @gamcho가 일하고 있는 강원도로 놀러왔다. 감초가 일하고 있는 강원도 구석진 곳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감초가 퇴근하기 전까지 잠시 속초에 들르기로 했다. 두 사람 다 음식점 찾는 것을 즐기지 않아 일단 무작정 오긴 왔는데, 뭘 먹을지 상당히 고민이 되었다. 둘 다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데 바닷가에 오니 무엇을
vimva
tasteem
2019-01-09 11:32
[고독한 대식가/Tasteem] 2019.01.08 깔끔한 일본 가정식을 원한다면, "모리 식당"
휴가 전 날 오랜만에 일찍 퇴근을 했다. 해방된 날을 맞아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자주 가지 못하던 동네 맛집 "모리 식당"에 가기로 했다. 이전에 소개했던 "멘야 세븐"과 함께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최애 맛집 중 하나이다. 위치는 길동역 1번 출구. 가게의 크기가 크지는 않아 항상 웨이팅이
vimva
busy
2019-01-05 13:21
2019.1.4 후배의 합격을 축하하며... - 종로 5가 곱창과 광장시장 육회, 고기완자, 그리고 케잌.
새벽4시 꾸역꾸역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샤워를 하니 새벽 5시 30분. 8시에는 일어나야 다음날 있을 교육을 들을 수 있기에 억지로 몸을 이불 위에 뉘였다. 출근이 아니라 교육을 받으러 간다는 것이 불행중 다행이었다. 5분 단위로 맞춰놓은 알람에 눈이 떠져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교육장으로 향했다. 카카오맵이 알려준 경로로 갔으나 길을 찾기 어려워
vimva
busy
2018-12-31 13:55
2018년을 마무리하며... - 빔바의 새해의 키워드 "천천히 꾸준히 하기."
2017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던 해이다. 스팀잇을 접했고 대학원을 졸업했고 원하던 직장에 취업을 했으니, 사실상 이룰 것은 다 이룬 즐거운 해였다. 하지만 2018년 한 해는 그저 버티고 버티는 해였다. 새롭게 주어진 일들은 나에게는 버거웠고 하나하나 배우고 해치우기 급급해 내실을 다지지 못했다. 그래서 한 해가 지나가는 지금도 아직까지 일이 익숙해지지
vimva
busy
2018-12-15 10:36
2018.12.14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불금
칼퇴는 고사하고 새벽까지 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동창에게 연락이 왔다. 지방에 있어 금요일밤마다 서울로 돌아오는 녀석은 오늘 9시에 간단히 술한잔할 사람이 있느냐 물었다. 사실 술을 마실 상황이 아니었지만, 어차피 주말 출근이 예비되어있었고 자주보기 힘든 친구였기 때문에 과감하게 퇴근을 선택했다. 여차저차 세 명의 멤버(@vimva @gamcho @tvvelve)가
vimva
busy
2018-12-14 12:39
[퇴근 길 넋두리] 2018.12.14 말랑한 글을 쓰고 싶은데...
하루종일 신경이 곤두서있고 딱딱한 글만 쓰다보니, 가끔은 말랑한 글을 쓰고싶어진다. 하지만 매일매일 머리를 짜내어 글을 뽑아내니 말랑한 글을 쓸 여유따윈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다. 심지어 휴일까지 이어지는 글쓰기의 향연... 이런 생활을 몇 주 씩 하다보면 하루정도 뇌가 파업하는 날이 오고, 그날 밀린 글을 쓰지 못하면 다음 한주가 고달퍼진다. 그래도 오늘은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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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07:43
2018.12.8 가끔은 옆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황금 같은 토요일 워크샵을 들으러 나가는 길. 오전시간대라 여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하철 안은 바삐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주말 아침부터 피곤하구나... 어젯밤 11시에 귀가한 후 이주간 건드리지도 못했던 방을 정리했다. 땅바닥에 널부러진 책들을 정리하고 책상위의 물건들을 모두 들어내 물티슈로 닦고 필요한 물건들만 올려두고, 쓰레기를 분류해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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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2:44
20181130 근황 - 활자를 쓸 수 없던 나날들
정말 오랜만에 쓰는 스팀잇 글. 한 동안 슬럼프를 경험하며 쌓아놓은 일이 폭발해 내 일상도 함께 폭발해버려, 밀린 보고서를 꾸역꾸역 써내느라 뇌가 과부화되어 보고서가 아닌 다른 활자는 한글자도 쓰지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주말에도 써야할 보고서는 산더미지만 그래도 지옥의 행군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며 이렇게 짤막하게나마 글을 남겨본다. 요즘 느끼는 것은 자신의
vimva
busy
2018-11-10 11:00
[책모임 후기] "만들어진 전통" -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새에 만들어진 전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책 모임. 최근 항상 그래왔듯이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모임에 가게 됐다. 그래도 언제나 책을 제대로 읽어온 누군가가 설명해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모임에 참가한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의 "만들어진 전통". 저자의 이름이나 책 이름에서 어려운 냄새가 풀풀 난다. 책 내용 자체는 우리가 상당히 오래된
vimva
kr
2018-11-06 13:24
오랜만에 충동 책구매... 움베르토 에코 "제0호", 김중술 "다면적 인성검사"
한동안 때 늦은 사춘기에 돌입하며 일을 미뤄둔 댓가를 치루며 정신없는 며칠을 보내고 있다. 퇴근 길에 글을 쓰며 1일 1포스팅을 유지하겠다는 포부는 사라지고 결국 또 며칠에 한 번 포스팅을 하고 있다. 한 이주간 이렇게 살면 조금 숨통이 트일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힘내봐야겠다. 항상 그래왔듯, 기분 전환으로 읽지도 못할 책을 사버렸다. 일할 때 필요할
vimva
dclick
2018-11-03 02:50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You Tube]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3회] 임상심리사가 되는 방법 + 병원 밖의 임상심리사 (with 신난다, 승구, 슬쩍이 )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3회 "임상심리사가 되는 방법 + 병원 밖의 임상심리사 (with 신난다, 승구, 슬쩍이 )"가 유트브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본 회차는 16년 12월 16일에 업로드되었고, 임상심리 전문가/정신건강임상심리사가 되려면 어떤 진로과정을 거쳐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병원에서 일하지 않는 임상심리사들이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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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12:05
이오스나이츠 뒤늦게 시작! 신기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1일 1 포스팅을 다짐했건만 결국 워라밸이 무너지는 바람에 거의 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네요 ㅠ... 오늘은 직장 개원 기념일이라 쉬는날이었지만 점심부터 출근해 일을 해치웠습니다. 물론 아직도 할 일은 산더미처럼 남아있지요 ^^; 농땡이피우고 싶어서 뭘 해볼까 하던 중, 최근 NOVA라는 EOS 지갑에 EOS를 전송해놓은게 기억났고,
vimva
dclick
2018-10-28 05:56
[코인노래방의 망나니] 20181027 데프콘의 "두근두근 레이싱", 그리고 나는 코노(코인노래방) 가수다 참가!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재미있는 이벤트를 발견하게 돼서 참가해봅니다! 마침 가끔씩 코인노래방의 망나니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반가운 이벤트네요 ㅎㅎ 평소 잘 부르는 노래도 아니지만 어제따라 목이 더 안좋아서 랩을 해봤는데 랩은 더 아니네요 ㅋ... 참가에 의의를 둡니다 ^^; 랩을 잘 하진 않지만 가끔씩 부르는걸 좋아하는데
vimva
dclick
2018-10-27 06:47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You Tube]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2회] 임상심리가 뭐니? - 임상심리의 정의와 임심리학자의 활동 두가지 (with 신난다, 승구)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2회 "임상심리가 뭐니? - 임상심리의 정의와 임심리학자의 활동 두가지 (with 신난다, 승구)"가 유트브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본 회차는 16년 12월 7일에 업로드되었고, 임상심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네 가지 활동 중 두 가지 활동을 소개해보고 있습니다.
vimva
kr
2018-10-26 15:44
카이버 네트워크 업비트 상장!
카이버 네트워크 크리스탈이 업비트에 상장됐다. 예전만큼의 상장파워는 없지만 그래도 바닥이던 가격이 꽤나 상승했다. 카이버는 나에게 있어서 꽤 큰 의미를 갖는 코인이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ico 였고, 꽤나 큰 수익을 얻어주었다. 얼마 안되는 스파를 다운해서 들어갔고, 그 와중에 피싱을 당해 1이더라는 큰 돈을 잃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아 다행이었다. 당시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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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4:43
무엇이든 하게 된다 - 팟캐스트, 유튜브를 직접 해보며 느낀 소소한 생각들
2년 전 가내수공업으로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성과는 없었으나 기록과 성취감은 남았다. 그리고 내가 만든 컨텐츠가 누군가에게 소비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짜릿한 느낌도 들엇다.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에 꽤 많은 성과를 이뤘던 것 같기도 하다. 10000개의 팟캐스트 중 200위를 한 적도 있었고, 약 800명의 구독자분들을 얻었으니 고마운 일이다. 그리고 지금은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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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3:36
[빔바의 책갈피] 올리버 색스의 유작 - "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의 유작 의식의 강. 사놓고도 어려운 느낌이 들어 미뤄뒀다 큰맘 먹고 펼쳐봤는데, 작가 자체가 글을 잘 쓰는데다 번역도 잘 돼서 술술 읽혔다. 최근 신경인지장애를 다루다보니 신경학적인 지식도 예전보다는 이해가 되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갈라파고스 섬의 동물에 대해 연구한 것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이 사실 식물학에 더욱 박식했고, 식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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