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땡겨서 놀았더니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
오늘은 오랜만에 초보투자일지를 써보려합니다.
크리스마스에 폭락장이 온다는 예고가 있었는데 미리 와버려서 상당히 당황했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복구가 잘 되어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 (아직 폭락이 시작되지 않은걸까요?...)
점점 투자금액이 늘어나면서 이익을 보고있는지 손해를 보고있는지 헷갈려갈 이 시점에, @hwan100님이 좋은 어플을 소개해주셔서 사용해봤더니 굉장히 좋더라구요!
아직 초보자수준이라 자세한 소개는 하지 못할 것 같고 간단히제 포트폴리오만 소개해보려합니다 :)
제 허접한 포트폴리오입니다. 사실 포트폴리오라고 하기 민망한게, 스팀이 거의 80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좀 더 다양하게 만들 필요가 있네요.
api를 가져와서 자동으로 제 자산을 체크해주는 것은 아니고, 제가 직접 가진 갯수를 입력하면 현재 가격을 반영해 자산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얼마에 샀는지까지 적으면 구매 시점과 현재 시점의 가격 차이도 알려주더군요. 앞으로 새로 구매하는 코인들은 얼마에 샀는지도 적어봐야겠습니다.
구매하지 않은 코인들도 시세확인을 위해 추가해둘 수 있습니다.
코인을 하나씩 간략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도쿠가와 코인(TOK)
음... 사실 제가 가진 코인 중 가장 정체불명의 코인입니다. 일단 목표한 바가 있어 모으고 있는데 조금 불안하네요 ^^; 크립토피아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스팀
요녀석은 설명이 필요없겠죠? ^^
카이버네트워크코인(KNC)
애증의 카이버입니다... 제 첫 ico 코인이기도 한데요, 처음에 7배까지 치솟았다가 2.6배까지 떨어져 존버 실패하고 결국 2.6배에 팔았던 코인이네요. 최근 무섭게 상승해 피눈물을 머금고 재구매 했지만 결국 다시 떨어졌습니다 ^.ㅠ
하지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코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계속 모을 생각입니다. 탈중앙 지갑을 지향하고, 모든 알트코인들끼리 비트나 이더를 거치지 않고 수수료 없이 교환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내년 초에 메인넷이 예정되어있어 조금 기대가 되네요 :)
4.일렉트로니움(ETN)
제 3번째 ico코인입니다. 사실 스캠이란 얘기도 있고 진행과정이 허술해 아주 소액만 넣었는데요, 놀랍게도 조금씩 상승하더니 8배~10배의 가격을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이 코인은 영국 최초 코인이고, 추천받으면 코인을 더 주거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사람에게 코인을 선물하는 등 다단계 전략을 사용해 홍보한 특이한 코인입니다.
현재 gpu채굴이 가능하고, 모바일 채굴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금방 될 것 처럼 하더니 안되네요 ㅠ
초반에 채굴물량만 풀고 ico물량은 묶어놓는 방식으로 가격을 엄청 펌핑시켰는데, ico물량 거래가 가능해진 이후로도 덤핑이 거의 없네요. 참 신기한 코인입니다 ^^; 영국에서 일반화폐처럼 쓰이게 만들기 위해 발행량이 엄청나다고하네요. 일단 이 코인은 없는셈 치고 끝까지 가져가볼생각입니다.
슬픔의 이오스입니다... 0.5달러 시절 총알이 없어 사지 못하고 기회만 보고있었는데 2배 3배 오르더니 지금은 20배 가격상승했네요... ㅠㅠ 그래도 오랫동안 존버하신 스티미언 분들이 많이 이득을 챙겨가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저도 늦었지만 한 200개정도라도 모아볼까생각 중입니다.
이오스에 대해선 정말 아는게 없네요... 제가 아마 공부를 좀 더 했더라면 0.5달러일 때 바로 사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다들 훌륭하다고 말하는 코인이니까요 ㅎㅎ 열심히 추매해야겠어요.
지금까지 허접한 제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렸습니다. 요즘 스팀달러가 호황이니 어느 정도 파워업이 끝나신 분들은 스달로 투자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전 일단 올해 목표 5000스파를 달성했기에 모이는 스달로는 수익실현과 다른 화폐 투자를 해볼 생각입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묻지마 투자자이니 제 포트폴리오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시고 따라 투자하시는 것은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ㅎ...
이제 어느 덧 2018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다들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연말 되시기바랍니다 :)
이상, 빔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