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아득히 먼 곳으로 날아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난 누군가
이곳은 어딘가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가...
왜 몇십명이 다같이 앉아서 이렇게 짜잘한 안건을 얘기해야 하는가...
참... 원래도 쉽지않지만 오늘따라 더 현금 채굴이 힘들다는걸 느낍니다. 사실 저는 일하는걸 싫어 하지 않고 최근엔 거의 일중독 수준이 되었다고 할정도로 업무랑 분리가 되고 있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큰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안되는 쓰레기 같은 회의를 하고 앉아있으면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집니다ㅠ
아직 회의는 끝나지 않았고 잠시 쉬는시간이라는게 더 싫습니다. ㅠㅠ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에 예전에 여행갔던 곳 사진을 꺼내봅니다.
스팀잇 여러분들은 이런 인생의 낭비같은 회의와는 거리를 두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