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애 없는 남자 @u robotics입니다.
최근 @hodolbak 님의 코딩관련 글을 읽고
제가 생각하는 코딩교육에 관해서
좀 얘기해볼까 합니다.
저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것저것 개발자입니다.
그리고 재밌는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하고 있어요.
앱/웹을 개발했었구요.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해서 해봤고, 아직 완벽하진 않거든요. ㅋㅋㅋ
최근에는 vue.js에 심취해있습니다. ㅎㅎㅎ
제대로 된 사이트를 한 방에 개발가능한 기술을 얻고 싶어요.
아두이노도 한 번 심취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아이템이 바뀌면서
조금 적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빅데이터관련으로는
잠깐 교육받은 게 전부입니다.
그냥 전문 자격증 하나 있는 정도죠.
또 최근에 인공지능이랑 블록체인 쪽 재밌어서
관련 개발을 달리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코어개발이랑 OS와 같은 시스템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생각입니다.
조금 맛을 본 입장에서
코딩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애들한테 왜 코딩을 가르쳐야할까?
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생각하는 방법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사고력을 말하는 것이고,
코딩을 너무 작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IT산업의 폭발이라고 봅니다.
코딩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컴퓨터를 동작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한 마디로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컴퓨팅 외국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전에는 컴퓨팅 자체 산업이 크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최근들어
매우 폭발적으로 산업이 성장하였고
관련분야도 굉장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ICT, IOT 등등
당연히 IT관련 산업이 늘면 관련 회사도 늘게 되었고요.
(전세계로 봤을 때)
관련 인력도 상당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시면 굉장히 자연스럽죠.
아마존, 구글, 애플, 페북, 삼성전자, XX차 등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키려고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기술 수준은 우리가 생각하던
보통 수준에서 상당히 높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기초인 컴퓨팅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가 아닌가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요.
컴퓨팅 전문분야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라든지 각종 직업분야에서도
IT기술을 알게 되면 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아지는데요.
예를들면 디자이너가 컴퓨팅 언어를 알게 되면
웹 디자인 및 앱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CSS하고 jquery 정도만 알아도 할 수 있죠.
그리고 다른 분야 역시 생각보다 많이
프로그래밍과 연결되고 있는데요.
조금만 프로그래밍을 알아도
엑셀을 이용한 자동화 프로그래밍을 통해
업무효율을 상당히 높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이런 기회를 줄 수 있는 코딩수업이
정말 제대로 잘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인데요.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요.
앞으로 뭔가 관련 일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가르친다면 제대로 가르치고
놀 땐 놀고, 저도 그렇게 애들 키우고 싶거든요.
아직 애는 없지만 ㅋㅋㅋ
코딩교육의 중요성 만큼이나
사실 다른 분야도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코딩이란 것은 결국 컴퓨터와의 연결 그 자체를 말하는 거 거든요.
하지만 그 내용은 무엇으로 채울까? 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역시 다른 분야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창의교육이 필요해지는데
저는 상상력도 매우 중요한 교육이지만
상상력만 너무 강조하면 뿌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이라고 할까 실생활이라고 할까
그 쪽에서 나오는 실용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