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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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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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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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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세상은 코로나로 힘든나날인데 어찌됐든 시간은 잘도 흘러가네요.오전 외근 길에 그 잘난 벗꽃들의 자랑이 끝나고 이젠 과실들을 만들기 위해 복사꽃이 활짝 폈어요. 뭘 심었나 유심히 바라보니 상추에요.상추는 하우스에서만 재배하는 줄 알았는데 신기합니다. 다시 한번 줄리앙을 뽑기 위해 미스테리 포션을 꾸준히 열지만 매번 실망인데 그나마 오늘은 레어 골드카드~...골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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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퇴근 후 김밥 해먹자는 아내와 알콩달콩 재료를 준비해 본다. 우리 부부는 계란을 좋아한다.그래서 지단을 많이 많이...ㅎㅎ.당근은 채썰어 준비! 오이는 소금에 살짝 절여주고요. 맛살과 햄은 살짝 볶아주고 여기에 히든카드 스팸... 다볶고 채썰어 준비 끝...이제 잘 말아주기만하면 끝~ 하지만 지인분이 술 한잔하자고 전화가 오네요.아내랑 같이 오라고...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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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으로 바람 쐬러 나갔어요.날씨도 좋고 다들 갑갑해 하고...최대한 사람간에 마주치지 않는 야외로만...^^; 코로나 때문에 방명록도 작성해야 하네요.해야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게 잔디밭도 넓어요.연못도 보기 좋게 자리잡고 있고요. 아직 꽃들이 지지 않고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약 한시간정도 여유롭게 거딜다가 집으로...이렇게 또 휴일을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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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회사 업무를 보고 오후엔 아내랑 결혼전에 다녔던 풍경소리란 곳에 갔어요. 예전이랑 뭔가 달라진 듯 합니다.하긴 십년도 더 지났으니 변했겠죠.ㅎㅎ 실내 분위기는 정말 시골 스럽습니다.^^ 아내는 묵밥,저는 파전을 주문했습니다. 예전 어렸을적 떡메를 들고 다니며 도토리를 털었던 기억이 나네요.그 도토리로 어머니가 묵을 써주시면 참 맛 났다는...^^ 이런곳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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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회사 근처로 외근을 다녔어요.다니는 동안 주변 풍경들이 넘 아름다워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어느 시골 개울가의 벗꽃나무 가로수... 어느 집앞 마당 풍경 어느 시골길 옆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 음성 꽃동네 앞 벗꽃 숲... 모든것들의 아름다움에 시선을 뺏겨 잠시 차를 세우고 감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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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저녁은 이것저것 시켜먹자는 아내의 카톡을 받았다.아이들의 호응까지...(단톡방이었다는...) 퇴근 무렵 최근 오픈했다는 바른치킨이란곳에 주문을 했다.(60계 치킨 모방 듯 ...58번째 까지만 튀긴다는...) 생긴지 얼마 안되 주문이 밀린다는 이야기에 미리 주문을 넣었다. 현미바사삭이란 걸 시켰는데 비주얼,맛 모두 굿이다. 당분간 이집 치킨 구매 좀 할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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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집은
요즘 외근이 잦아 점심을 밖에서 먹는 경우가 다반사다.대부분 식당들이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어 걱정이라는데 맛있는 집에 가면 그런 소리가 무색하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잘된다. 요기 내장탕을 파는곳은 점심시간엔 자리가 꽉 차 일부러 일찍 가거나 늦게 간다. 요기 프렌차이즈 육개장집은 점심 단체예약 손님도... 잘 되는 집은 코로나도 어쩌지 못하나보다.근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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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아내 차의 연료통에서 누유가 발생해 AS를 신청했는데 주유한지 얼마 안되어 써비스센터에서 기름 좀 많이 사용 좀 해달고 했단다.그래서 오늘은 드라이브를 나가기로 했다.첫번째 코스로 증평의 좌구산으로 향했다.산책로도 잘 정리되어 있고 눈요기꺼리도 많다. 기름이 아직도 많아 충주 중앙탑으로 방향을 바꿨다.강위로 산책길이 보인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세시다.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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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요즘 맛있다는 미나리삼겹살을 픽해본다. 넘 맛있다.아이들이 넘 좋아한다. 고기빼곤 일하시는 분들이 떨어질때마다 가져다주셔서 넘 좋았다. 줄리앙 한번 더 떠서 소고기로 외식해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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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원도 삼척으로 배달이 있어 새벽 네시 쯤 회사에서 출발했다.여섯시가 조금 안되어 횡성 휴게소에 도착했다.차에서 내리는 순간 넘 춥다.울 동네의 기온은 영상 5도 였는데 횡성은 영하 5도다.역시 강원도는 춥다. 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 하려는데 넘 일찍이라 한우국밥뿐이 안판다.코로나19 때문에 식탁의 의자도 한쪽 방향으르만 앉을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다.국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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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줄리앙을 떠나보냈다.스플이 하이브로 떠난다는 소리에 나중엔 하이브로 받을까봐 최저가에 내났다.(왜!하이브냐고!!) 최저가 덕인지 얼마 안되 지갑으로 스팀이 입금됐다.스팀가격이 얼마안되기에 들어온 스팀은 ㅎㄷㄷ... 스플이 하이브로 가기전에 카드들을 다 팔아야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조금 지켜보다가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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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드디어 저에게도 기다리던 프린스가 왔어요!!꾸준히 미스테리포션을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얼굴을 보여주네요. 카드 뒤집기전이지만 뒷면만 봐도 뭔지 아는 이느낌~^^ 드디어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네요.그놈 참 귀엽다.ㅎㅎ 담엔 골드로 나오길 바라며 미스테리포션을 계속 구매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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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뉴스에서 정부 재난 지원금을 하위소득70%까지 준다는 소식을 들었다.이게 정확히 어디까지 주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래 표만 보고 받는 세대가 얼마 안되겠다 싶었다. 근데 다시 알아보니 하위소득 70%는 중위소득 150%까지라고 한다.이런 용어를 첨 들어봤다는...ㅡㅡ 아마 나 같은 분들 꽤 많을 듯 싶다 ^^; 그리고 정부재난지원금은 다 나눠주는게 좋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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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오늘은 어제 맘 먹은데로 근처 저수지로 낚시를 갔다.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자리를 펼쳐본다. 넘 이른 것인지 손맛을 보기 힘들다. 그냥 마음만 평화롭게... 피래미 몇마리 잡고 자리를 떳지만 그래도 담에 시간 되면 다음엔 아이들이랑 같이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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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급하게 배달일이 생겨 부여에 아침일찍 가게 됐다.평상시엔 아무도 없던 저수지에 주말이라 강태공들이 한자리씩 꿰차고 있다. 아무 잡념없이 낚시를 즐기는 저분들이 왜케 부러운지...ㅎㅎ 내일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낚시나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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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오늘 충주 앙성으로 외근을 갔다가 지나는길에 멋진 로보트들을 봤다. 폐품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당장이라도 움직일 듯 하다.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문이 잠겨있어 아쉽지만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집에 돌아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인근 학교 운동장에 로봇테마 파크가 있다고 한다.확실하진 않지만 같은 분의 작품인 듯 하다. 아이들이 있는분들은 이 동네 지나실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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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퇴근하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들러 마스크를 수령하라고 한다.뭔지 모르지만 관리사무소에 들르니 마스크 8매를 나눠 준다. 몰랐는데 며칠전에 우리동네에 외국에서 온 교민들을 잠시 머무르게 했다고 한다.그 댓가로 이 마스크를 나눠주나보다. 방역과 격리만 잘 해준다면 오는건 얼마든지 환영이다. 귀한 마스크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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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집에 들어가는길에 군밤 장수가 보인다.쌀쌀한 날씨에 별미인 군밤... 날씨는 따뜻하지만 가족들 생각하며 이만원어치를 샀다. 너무 많아 남으면 내일까지 먹겠다 싶었는데...다 먹어 치웠다. 확~찐자 네명이면 남아나는게 없나보다.ㅎㅎ 다들 밖에 잘 나가질 못하니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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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오늘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하루였다.(아이고...허리야...) 오후에 아내에게 전화가 오길래 오늘 넘 힘들다 했더니 나의 인생 친구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ㅎㅎ 밥은 오랫만에 콩나물밥... 어머니 맛에는 부족하지만 맛있다.넘 맛있다. 넘 사랑스러운 사람이다.그리고 난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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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즐겁다~
하룻밤 외지에서 보내고 아침을 맞이한 바다...흐린 하늘의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려온다.뭔가 기분이 묘하다. 아침 식사도 바다를 구경 삼아 먹고 싶어 바다 앞 식당을 찾아 들어갔는데 대박...양도 맛도 정말 괜찮은 곳이다.생선구이2인분과 황태해장국 1인분... 그리고 거북이가 보이는 바위... 운전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가족들이 넘 즐거워해서 마음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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