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를 보고 오후엔 아내랑 결혼전에 다녔던 풍경소리란 곳에 갔어요.
예전이랑 뭔가 달라진 듯 합니다.하긴 십년도 더 지났으니 변했겠죠.ㅎㅎ
실내 분위기는 정말 시골 스럽습니다.^^
아내는 묵밥,저는 파전을 주문했습니다.
예전 어렸을적 떡메를 들고 다니며 도토리를 털었던 기억이 나네요.그 도토리로 어머니가 묵을 써주시면 참 맛 났다는...^^
이런곳에 오면 자연스레 파전과 막걸리를 시키게 되네요.
한잔 후 낮잠 한숨이 정말 꿀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