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사에 강아지 한마리가 들어왔다.생김새가 많이 슬픈 아이다.집에 데리고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회사 구석에서 키워보기로 했다.개집도 사주고 집에 있던 간식도 싸들고 가고...건강하게 잘 컷으면 좋겠지만 환경이 좋지않아 걱정이다.
2.빼빼로 데이를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아내는 회사에서 쿠키를 받아왔다며 나에겐 빈손이냐며 묻는다.언제 우리가 빼빼로 신경썼다며 웃으며 넘겨본다.이런 기념일은 없었음 좋겠다. ㅜㅜ
3.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이런날엔 파전에 막걸리죠.이천에 아이들 옷사러 갔다가 식당에 들려 한잔...역시 비오는날 파전 좋다.
비가 아직도 주륵주륵 내립니다.비가 그치고 추워진다고 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