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한 새벽 도로를 달린다.아주 깜깜하다.가상화폐도 깜깜하다.나도 깜깜하다.
가상화폐에 발을 들인지 이제 2년이 다되간다.처음의 큰 기대는 모두 사라지고 이제는 의심만이 생긴 듯 하다.없는셈치고 그냥 두기로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만 보게 된다.그래도 스팀은 갯수라도 불리고 있는데 다른건 그냥 거래소에서 다들 수면 중이시다.ㅎㅎ
지금은 안개가 껴서 앞이 안보여 이런맘이든거라 다독여본다.안개가 걷힌 뒤 파라다이스가 기다리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