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ka입니다 :D
최근 스팀잇을 하며 본말전도가 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이유가 코인매매지만, 최근 코인에는 시간을 쓰지 못하고
매일 글을 쓰며, 댓글을 달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심을 되찾고자(?) 코인매매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그 전에 갑작스럽지만 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돌잔치때 돈을 집었다고...
또한 주식을 하시는 아버지께 영향을 받은 탓인지 돈 버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혹시 '메이플스토리'를 아시나요?
제가 친구들과 자주 하던 게임인데요,
저는 레벨업보다 메소(게임머니)를 모으는 것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작년 8월달 게임은 그만뒀지만
가지고 있던 메소 전부를 처분하며 50만원을 얻었습니다.
이 50만원을 어디에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을 꽤 많이 하였습니다.
고민하던 때 마침 비트코인의 급등에 대한 기사가 눈에 들어와
비트코인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며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공짜로 생긴 50만원, 잃어도 좋다는 생각에 모두 비트코인을 사보았습니다.
다들 그렇듯 샀다가 오르면 팔기를 반복하면서 더욱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코인원에 가입해 공매를 알게 되고, 이더리움을 공매수 해 보게 됩니다.
마침 그 때, 중국의 규제로 폭락해 마진콜을 당하게 되고 수중엔 10만원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10만원이라도 챙길까, 원금이라도 복구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남은 돈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는 살아온 날이 짧아 아직까지 주식을 경험 해 보지 못했습니다.
제 첫 투자가 비트코인이였죠.
물론 중간에 크게 잃은 경험도 있습니다만, 이 경험 덕분에 아무 지식도 없이 투기하던 저는
차트를 보는 법과 정보수집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차트를 분석해드릴 만큼 실력자는 아닙니다만)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도 심화되어 코인의 옥석을 나름 가리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투자 스타일이 단타에서 중, 장타로 바뀌게 되었죠.
위에서 보셨다시피 저는 트레이딩 경험이 반년밖에 되지 않은 초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수익은 '초심자의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남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배우려는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실 맨토분들의 도움을 필요로합니다.
또한 코인의 정보 공유나 분석에 대한 의견을 나눌 동료분들도 원합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제 글에 댓글을 달며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
제 글에대한 반대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성장의 과정은 반대없이 생길 수 없기 때문이죠.
비판적인 의견은 진지하게 읽어보며, 제 선택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고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말씀드리며 마치겠습니다
- QTUM(장투)
- HSR(중투)
- TSL(중투)
장투랑 중투의 기준은
장투 - 왠만한(큰 결함 같은)일 아니면 포트폴리오에서 제거하지 않는 종목
(하락장에서 매도 후 갯수 늘리기는 할 수 있습니다)
중투 - 큰 가격상승이 있다면(또는 호재의 영향이 끝나면) 처분하는 종목(기간은 약 1주~한달)
으로 하겠습니다.
@agar님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