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라스크를 모으는 사람들에게 혹할만한 데킬라가 있다.바로 카사 마에스트리라는 데킬라이다.
[출처 : 카사마에스트리 http://casamaestri.com/]
나는 힙플라스크도 따로 모으고 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로고가 박힌 힙플라스크를 모으는걸 선호한다. 그래서 지난 번에는 잭다니엘 힙플라스크가 들어있는 한정판 위스키를 구입했던 것이다.
대부분 술을 팔면 이렇게 보틀이 있고 따로 힙플라스크를 끼워주는 구성인데 카사 마에스트리는 그냥 처음부터 힙플라스크에 데킬라를 넣어서 판다. 즉 힙플라스크가 이 술의 보틀인 셈이다.
[출처 : 카사마에스트리 http://casamaestri.com/]
이 브랜드는 데킬라만 이런식으로 파는건 아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바와 마찬가지로, 버번위스키와 보드카도 만들고 있다. 힙플라스크에 무엇을 담고 있냐에 따라서 디자인이 다른데, 데킬라를 담고 있는 힙플라스크가 가장 기본적인 스틸 디자인이다.
카사 마에스트리를 파는 곳이 많지가 않은데 국내에서는 와인앤모어에서 반매하고 있다. 카사마에스트리는 현재 남대문 수입주류시장에도 팔고있지 않다.판매용량도 다양한데 1750ml짜리도 있다. 그래서 힙플라스크의 크기도 상당히 크다.
와인앤모어에서는 크기별로 다양한 데킬라를 팔고 있다. 나는 아직 구입은 못해보고 와인앤모어 청담점과 압구정점에서 본 기억이 있다. 그때 처음보고 놀라서 만지작 만지작 거렸으나 결국 못사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린 기억이 있다.
참고로 데킬라는 용설란중에서도 블루아가베라는 것을 사용해야하는데, 법적으로 최소한 블루아가베가 51%이상 함유되어야만한다. 즉 나머지 49퍼센트는 블루아가베가 아닌 다른 품종의 아가베를 사용해도 된다는 뜻인데 카사 마에스트리는 100% 블루아가베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데킬라이다. 참고로 힙플라스크에 넣어서 팔고 있는 본 데킬라는 숙성등급이 블랑코이기 때문에 투명한 데킬라이다.
※ [오늘의 술] 연재물은 #weboss #kr-series, #kr-liquor Tag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술] 69편힙플라스크에 담긴 데킬라
https://steemit.com/weboss/@tk0319/69-
[오늘의 술] 68편부산 여행&밋업&식중독
https://steemit.com/weboss/@tk0319/68--and-and
[오늘의 술] 67편TK파티룸 밋업 후기
https://steemit.com/weboss/@tk0319/67-tk
[오늘의 술] 66편잭다니엘 125주년 한정판 획득
https://steemit.com/weboss/@tk0319/66--125
[오늘의 술] 65편첫 포트와인 시음기
https://steemit.com/kr/@tk0319/65-
[오늘의 술] 64편멸종위기종 스노우 레오파드와 보드카
https://steemit.com/kr/@tk0319/64-
[오늘의 술] 63편motivat님과의 만남 그리고 전통주
https://steemit.com/weboss/@tk0319/63-motivat
[오늘의 술] 62편그라빠 두 잔
https://steemit.com/kr/@tk0319/62-
[오늘의 술] 61편_해장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