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테이스팀을 통해 포스팅 올리네요.
오늘 소개할 식당은 파리 마레지구의 디저트 Bar(Bar à Dessert)인 Dessance 입니다.
마레 지구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식당이라기 보다는 갤러리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는 아뮈즈 부슈 포함 총 8코스 짜리 메뉴를 주문 했습니다. 가격이 55€ 입니다.
주류와 비주류 음료를 음식에 맞게 페어링 하는 총 6잔에 24€ 입니다. 정말 가격 착하죠?
자 이제 시식해 볼까요?
얇게 슬라이스로 나온 트러플(송로 버섯) 입니다. 정말 향이 진하고 고급진 맛이었습니다.
모자렐라 치즈, 특별한 모양의 브로콜리 입니다.
음식에 맞춰 나온 첫번째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입니다.
농어 요리
두번째 페어링 음료 알로에 쥬스
오늘 최고 맛있는 시그너쳐 요리인 송아지 요리 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소스랑 잘 어울렸어요. 홍당무도 적당히 잘 익혀서 요. 인생의 송아지 고기 요리 였습니다.
송아지와 잘 어울리는 북아프리카 모로코 쉬라 품종의 레드 와인입니다.
비트랑 퓨레
가운데 검은알이 캐비어(철갑 상어알) 입니다. 오늘 정말 귀한 식재료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페어링으로 나온 비트와 레몬 쥬스입니다. 요리와 환상의 궁합이었어요.
바나나 구이와 아이스 크림
미네랄 향이 강한 피노 그리지오 품종의 와인과 잘 맞았습니다.
토치를 이용해서 그을림 효과를 준 디저트 오페라를 재해석한 요리입니다. 버섯 같기도 하고 안에 쵸콜릿이 가득 들어 있고 겉에 카카오 가루를 뿌렸어요.
마지막 페어링인 럼(Rhum)주 입니다.
이상으로 파리 최초의 디저트 바 컨셉의 레스토랑 De ssance 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제가 미슐랭 인스펙터 였다면 별 하나 주고 싶은 정말 오랫만에 괜찮은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74 Rue des Archives, 75003 Paris, 프랑스
[파리 맛집] 파리 마레지구 디저트 Bar Dessance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