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minus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_+ 진짜 시간이 훅훅 지나갑니다. 벌써 저번 포스팅 올린 게 일주일이 좀 넘었네요. 저는 일주일이 한 2~3일 정도 밖에 안지나간 거 같은데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걸 까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불금 보내세요 !! 저는 저번에 이어 계속 브랜드 만드는 작업들을 진행 중이었어요. 여러 원단을 사서, 인쇄도 해보고, 다른 방식의

이곳은 제가 사는 마을이에요. 전 이 마을 구성원 중 한명이죠. 저기 미친듯이 손 흔드는 여자 보이시나요? 아...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실필요는... 그저 제가 살고 있는 마을을 소개시켜주려 할 뿐인데^^;; 같이 보시겠어요? 제가 사는 마을엔 높은 건물들을 간혹 볼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건물을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답니다. 그런데 건설현장

들어가는 말 감성팔이 Why do we need Art funding? 살다보면 누구나 벽에 부딪힙니다. 현실이라는 이름의 벽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벽에 부딪혔을 때 돌아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간혹 그 벽을 깰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맨 몸으로 부딪혀 벽에 작은 흡집이라도 남겨 보려는 사람들이죠. 네, 예술가라고 부르는 차력사들입니다. 끝도없이

안녕하세요 :) 너무 바빠서 오 만년 동안 안들어온 느낌이에요. 왜이렇게 바빴냐...하면은 재미로 시작해본 브랜드 만들기가 생각보다 재밌기 때문이었어요 :) 무직타이거라는 이름을 지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ㅋ 왜 무직타이거냐고 묻진 말아주세요. 뭔가 재밌잖아요! 진짜 브랜드가 되려면, 브랜드 로고가 있어야하잖아요. 로고에는 그림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SI PROJECT SEASON 2 작가추천 해주세요~ 포스팅에.. 많은 분들의 추천과 격려가 있었음을 포스팅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며.. 아래와 같이 정말 많은 분들께서 좋은 작가분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아래는 지난 결과 ^^ 3차 추천 추천인추천작가추천사유 @stylegold@creamer7가상화폐 관련소식을 어느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빨간 맛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 레드벨벳의 빨간 맛이라는 노래가 있더라구요 :) '빨간 맛'이라는 것에 어떤 묘한...지점이 있어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그래서 오늘은 브랜딩은 잠시 옆에 두고, 신나게 느낌대로 그림을 그려봤어요. There is a song called " The Red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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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he writer 어뷰징 문제로 포스팅 할 생각이 없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메타 컨텐츠를 좋아하지 않는다. 페북에서 페북 얘기하고 트위터에서 트위터 얘기하고 인스타에서 인스타 얘기하고... 계속 그랬다면 그 플랫폼들이 발전할 수 있었을까 싶은 것이다. 이상적인 스팀잇의 모습은 각자 다르겠지만 그 이상향을 실현하기 위해선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보단 직접

논란에서 어뷰저로 공격당하는 분들께서 종종 주장하는 바가 있습니다.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셀프보팅을 어뷰징이라고 할 수 있냐는거죠.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닙니다. 셀프보팅 자체는 어뷰징이 아니고, 지인보팅이나 담합보팅도 시스템적으로 막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근데 이 분들의 다른 주장을 들어보면 모순이 있습니다. 다운보팅을 사용하는 것은 폭력적이기에 사용하면 안

언제부턴가 논란이나 분쟁이 생기면 관련된 글을 안 쓰고는 다음 포스팅을 할 수 없는 아주 짜증나는 증상이 생겼다. 이번에도 글을 안 쓰고 싶어서 참고 참고 또 참았다. 그런데 다음 포스팅을 쓸 수가 없다. 이슈가 생겼을 때 그냥 모른척 내 포스팅만 하는 것이 어느샌가 민망하고 뻘쭘한 일이 돼 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 포스팅은 단지 내일부터 내 글을 쓰기

(저번 포스팅) 개인 브랜드 작업 해보기 :) // Drawing & Making Brand (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This posting is a continuation of the previous posting. 저번에 무직타이거, 즉 unemployed tiger 라는 별칭으로 브랜드를 만들어보았어요 :) ㅋㅋㅋㅋ 이름이 너무... 병맛이지만

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스팀잇툴 내 스팀잇 샵 오픈 했습니다. 기존 양갈래 이모티콘 후원샵이 여러 판매자가 각자의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샵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기존 양갈래 이모티콘 후원에 참여했던 분들은 후원 가격에 무관하게 'Shop > My Items'에서 언제든지 재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스팀달러로만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는 작가분의 결정을

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가족과 보내느라 스팀잇에 잘 못들어왔어요 :) 그 사이에 스팀의 등락이 엄청났더라구요;;; 오늘은 조금 다시 오르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_+ 저는 얼마전 소요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요. 소요님께서 어떤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진행해보는 것은 어떤지 제안해주셨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안녕하세요 :) 씨마입니다.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소철님 가족사진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소철님은 여러 방면으로 스팀잇 뉴비들을 지원해주고 계신 정신적인 지주시죠. 대표적으로 SI프로젝트가 있어요 +_+ 추천을 받은 유저를 뽑아서 지원을 해주는 제도지요. 스팀잇 안에서의 지원뿐만아니라 작가 펜 증정도 하고 있어요 :) 그 펜을 마니주님께 의뢰를 하신답니다.

오늘은 뜬금 없이... 우티스님 대문을... 그려보게 되었어요. Today I drew the title of @outis410 who is my neighbor. 의사도 묻지않고 이러는 건 굉장한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알아요 ㅠ) 부담드리는 게 전혀 아니고..... I made the decision as I please without asking

SI PROJECT SEASON 2 작가추천 해주세요~ 포스팅에.. 많은 분들의 추천과 격려가 있었음을 포스팅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며.. 아래와 같이 정말 많은 분들께서 좋은 작가분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아래는 지난 결과 ^^ 3차 추천 추천인추천작가추천사유 @stylegold@creamer7가상화폐 관련소식을 어느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도 주말엔 이리저리 일이 많아서 스팀잇에 잘 못들어왔어요. 스팀이 많이 떨어져서 마음이 상하실테지만...스팀만 떨어진 건 아니니 ㅠㅠㅠ(눈물이 앞을 가린다) 오늘은 저번에 말씀드린 적있는 귀여운 캐릭터로 만드는 과정을 알려드리고자 올려봅니다. 그림 그리는 분들은 각자 나름의 과정이 있으실 거에요. 그러니까 이번 포스팅은,

부익부 빈익빈이 극에 달하고 있는 한국 사회가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이게 일제시대로부터 이어진 친일청산이 안되어 그런 걸까요? 서민들은 한 번도 기회를 갖지 못했던 걸까요? 우리 집안은 대대로 개돼지였을까요? 이 생존게임은 처음부터 불공평했을까요? 본문읽기 ▶ [INTRO] 마법사입니다. 그렇다구요. 마법의 열차는 불시 도착, 정시 발차 [Post list]

며칠전 @clayop님은 스팀마노 (스팀 마스터노드) 실험에 대한 글을 올리셨고, @steemmano 계정이 만들어지고 여기에도 글을 올리셨습니다. 스팀 마스터노드 실험을 준비중입니다 스팀마노를 시작합니다! 내용을 초간단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팀마노란? 순수한 스팀 투자자를 위한 인센티브 시스템 구좌 단위로 스팀을 세이빙 계좌에 넣고 매달 보상을 받는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나요? 원래 이번 포스팅은 소녀와 범고래 이미지를, 캐릭터화 시키는 과정이 계획되어있었어요. 그런데 스팀이웃분들이 좋은일을 하신다고 하셔서 이 포스팅을 서둘러봤습니다. Originally, this posting was a plan to draw characters. But my neighbors told me they were d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