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대한 제 관심에 대해서 말씀드릴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에 몇 자 적어 봅니다
스팀잇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늘 갈급하고 답답한 맘이 가득입니다
아는 거라고는
보팅풀, 보팅, 스팀달러, 스팀파워,
다운보팅, 파워업.....이것이 다입니다
증인이 뭐고 마켓은 어찌 이용하고 업보트는 뭐고 기타등등 여러 이웃님들께서 스팀잇에 대한 글을 올리시는데 당최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스팀잇에 대해 뭘 알아야
제대로 사용하고
또 조심도 하지요
댓글을 안 보이게 하려고 눌렀다가
그것이 다운봇이란 걸 나중에 알게 된
경험이 있거든요
요즘 주위에서 자주 해킹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댓글로 해킹한다 비번을 해킹한다
하셔도 아는 게 없으니 대비책도 없고
그저 전전긍긍 합니다
스팀잇에 대해 저보다 100배는 똑똑하신
분들도 저런 일을 당하시는데
스팀잇에 대해 1밖에 모르는 저는
무방비 상태에서 덜컥 겁이 납니다
하지만 스팀잇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하여 많은분들께서 불안해 하시는 이 시기에 저는 스팀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하려구요
기회라고 생각하니까요
기분이 좋아서 자꾸 제 지갑을 열어 봅니다
댓글이 뭐가 달렸나 보다 지갑을 열어 보고
좋아서 싱글벙글 합니다
물론 조족지혈이긴 합니다
그저 제가 돈 버는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돈 버는 일이 어디 쉽던가요
나락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 돈을 벌지요
저는 돈을 벌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직장생활이라고는
처녀적 평생 1년쯤이 다 거든요
아 잠깐 옷가게도 했더랬습니다
저는 매장에 거의 안 나갔지만요
그러다보니 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예전 주변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여자는 꼭 남편 몰래 비상금을 만들어
놔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며 열변을 토했을 적에도 '그런 게 왜 필요하지?' 이랬는데
지금 후회막급입니다
고작 통장에 몇 푼 넣어 놓고 쏠래쏠래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는 재미만 알고
지내서 스팀 사는 것도 용돈 정도가 다입니다 하지만 정말 탈탈 털었습니다
소소한 재미를 포기한 거지요
제가 스팀잇을 하는 까닭은
큰 돈 벌려는 게 아닙니다
그저 할 수 있는 게 글쓰는 것뿐이라
글쓰며 그것으로 노후대책을 하자 하는
거지요
그러니
스팀잇이 망하지 않는 한 제 꿈은 이뤄지는
겁니다
이뤄질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다들 힘들어 스팀잇을 떠나는 분들이
계시는 이 시점에 저는 열정이 솟습니다
설령 이러다 망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막대한 돈을 투자한 것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재밌습니다
잃어버려도 되는만큼의 투자만 하려구요
그래야 스트레스 받지 않을테니까요
삶이 전부인 사람이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하루를 지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부자되는 건 틀렸습니다
아마
스팀잇이 지갑을 공개하지 않고
명성도를 공개하지 않고
누가 얼만큼으로 보팅했나가 보이지
않았다면 더 행복하게 스팀잇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남의 지갑도 열어 보고
가끔 누가 몇%로로 보팅했나 보게 됩니다
그래서 스팀파워를 더 빨리 올려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참에 지금이 딱 맞춰 기회가 된 것이지요
지갑이 두둑한 이웃님들께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을 봤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자본주의의 축소판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래도 소통에 더 큰 의미를 두고 계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제 생각에 아마 그런 여유는 있는 분들의 전유물 같았지만요
그 외엔 저를 포함 참 치열한 곳이었습니다
지갑이 두둑한 분들의 눈에 띄고 보팅을 받아야 스팀잇을 하는 의미나 재미를 잃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도 여전히 얼마의 보팅보다는 누가 다녀가셨는지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를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누가 몇%의 보팅을 하셨는지는 요즘
보게 됩니다 왜냐면 이제 저도 파워가 약간 상승했다보니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처음으로
스팀잇 생활에 대해서 적어 봅니다
저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스팀잇에
하루 최소 6시간정도를 투자합니다
님들의 글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읽거든요
제가 글을 쓰고 음악을 선곡하는 데엔
큰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미리 써 놓은 글들이 있고 워낙 여러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그건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스팀잇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한가지 불만은 스팀잇에 시간투자가
많다보니 책 읽을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스팀잇에 어느 정도 적응하고나면
조절하는 지혜도 생기겠거니 합니다
암튼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은
스팀잇에 대한 교육이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웃님들께서 스팀잇에 대해 말씀하실 때
최소한 말귀는 알아들어야겠으니까요
#.......오늘 이웃님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은 Toulouse - I will follow you입니다 툴루즈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네요
미국 뉴욕출신의 가수라는 것 말고는요
영화 사랑과 영혼에 출연했던
우피 골드버그 주연의 영화 시스터 액트에서 이 노래가 나오지요 제목이 I will follow you가 아닌 I will follow him
제목에서 처럼 저는 스팀잇을 따라 가렵니다
툴루즈의 목소리는 정말이지
실크스카프 같아요
■툴루즈 - 당신을 따라갈게요■ 여기를 클릭하면 음악이 나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요즘 결혼식이 많네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꽃 종류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튤립이예요
곧 볼 수 있겠어요
주말 다정하게 보내셔요
아~~
스팀파워 올리고 난사하며 다녔더니
보팅게이지가 60%대입니다
아마 내일까지는 충전이 필요할 듯합니다
■ 많은 사랑 주시고 관심 주셔서
진짜루 고맙습니다 ■
》...저는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의 글을 챙겨 봐 주시길 바라거든요 언제쯤이면 그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될까요 이것은 지갑과는 무관합니다...《
저는 참을성이 참 많은 편입니다
이웃님들도 차분히 스팀잇의 정상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스팀가격이 추락하는데 저는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왤까요
참 철딱서니 없지요?
그리고 오늘은 콩 볶아 먹는 날입니다
이월초하루 콩을 볶아먹는것은 전국적인 풍습입니다.콩을 볶는 목적은 지역마다 약간씩 다르지만,대부분 벌레나 쥐.두더쥐의 해를 막고 새삼같은 잡초의 번식을 막고 재액이나 질병을 예방하며 농작물의 풍작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라네요.또 곡식이 잘 여물라는 의미에서 콩을 볶기도 하는데,콩이 톡톡튀는 소리가 곡식여무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랍니다
콩도 볶도 깨도 볶고
고소한 삶이 이웃님들께도 방문하길
바랍니다
※......오늘 글이 참 두서없습니다
기승전결에 맞춰볼까도 했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첨부하다보니
그리되었고 매끄럽게 잘 써진 글은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리 긴 글도
스팀잇에서는 처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