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0만년 전 지름 10km 정도의 소행성이 지구를 충돌했다.
그 결과 공룡의 종말을 가져왔다.
그 뒤를 이은 인류!
컴퓨터의 탄생으로 촉발된, 잠재기를 벗어난 기하급수 대 변혁......
'기하급수'라는 괴물이 소리 없이 다가왔다.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3D 프린터, 센서 & 네트워크, 무한 컴퓨팅, 인공지능, 로봇공학, 유전체학과 합성생물학이 만들어 낼 무시무시한 변화를 정확하게 알고, 대응해야 하는데....
우리는 따라가기 버겁다.
그 중 3D 프린팅! ....
최근 네덜란드에 3D 음식 프린팅 전문 레스토랑이 등장했고, 미군에서는 3D 프린팅 기술로 병사들에게 맞춤 영양분과 전장에서의 전투 식량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식감과 체내 흡수력 높인 플랫폼으로 음식문화를 바꾼다.
가루로 된 여러 성분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 있는 맛있는 음식이 조리돼 나온다.
연령이나 체질, 영양조절, 알러지, 기호성 등 소비자 맞춤형 식품 제조도 가능하다.
쉽게 요리하고, 기능성 재료와 대체 재료 등을 사용해 친환경적인 요리가 가능하다.
자연 식품에서 느끼는 식감도 최대한 구현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3D 프린터가 우리의 음식문화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다가 올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