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모처럼 평온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 "소원을 말해봐"란 글이 릴레이 형식으로 돌아다니는 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늘 긍적적인 글로 자신을 표현하시고
때론 엉뚱한 짤로 웃음을 선사하시는 @nhj12311 님과
@happyberrysboy 님이
절 지목 하신 걸 보고 황급히 글을 써 봅니다.^^
2018 첫번째 소원
저도 모든 분들이 바라는 소원과 같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두어번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을 하였기에
일단 제가 건강하고 튼튼해야 가족들에게 좋은 써포트를 해 줄 수 있고
또 남편과 아이들이 무탈하게 보내야
집안에 웃음꽃이 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번째 저의 소원입니다.
2018 두번째 소원
작은 아이, 둘째가 고2가 됐습니다.
미국은 고등학교가 4학년 과정이기에
한국으로 치면 이제 고1생과 같은 나이 입니다.
다행이 스스로 자신의 학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지만
자신의 노력없이 운좋게 타고난 두뇌 활용을 60% 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끼다 X된단다)
좀 더 아낌없는 활용을 하여^^ 후회없이 자신의 미래를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둘째는 아직 저학년임에도 이미 학교 골프팀의 넘버 1 선수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쥬니어 PGA에서 주 챔피언이 된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올 2018에도 더욱 멋진 선수로 커 나가길 바랍니다.
물론 다 제가 쫒아 다니며 운전을 해야 하는 수고(귀찮음)가 있지만
저도 아이를 위해 열심히 써포트를 하겠다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둘째야...제발 방 좀 치우고 살아라.
아빠 닮아 맨날 까먹고 학교로 호출도 그만하고. 정말 한사람으로도 벅차다^^;)
2018 세번째 소원
어제 nhj12311 님이 소원을 말해봐에 집장만이란 글과
@happyberrysboy 님도 예쁜 딸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단 글을 읽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도 월급만으론 넉넉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집을 장만해도 또 넒혀야 하는 부담
차를 장만 했어도 또 교체할 때 드는 몫돈
아이들 물건에도 가격표를 확인해야 하는 주저함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생활비를 아껴야 하는 팍팍함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그 돈이면 한달 생활비라는 계산...
제 배우자가 @nhj12311 님과
@happyberrysboy 같은
많은 분들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배우자가 늘 해오던 말
HELP and NO HARM 을 이루며
아무도 의심할 수 없는 세계의 1인자란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는
그런 2018년이 되길 바랍니다.
저에게 올해 소원을 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nhj12311 님과
@happyberrysboy 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명 할 분은 그동안 보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줬지만
자신의 포스팅엔 소극적이셨던 @stellasjshin 님과
@arneb271828 님
그리고 싸우다 정든 @morning 님
@asbear 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kr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알것 같지만
자신의 개인적 소원은 뭔지 @clayop 님의 올해 소원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규칙] 소원을 말해봐!
작성하신 분은 마찬가지로 5명을 지명해주세요.
또, 마찬가지로 지명해주신 분이 글을 써주시면 해당 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좋겠지요.
(지명하시는 분들은 평소 잘 알고 있고 궁금한 사람도 좋지만,
뉴비나 잘 모르는 사람 지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tellmeurwish 라는 태그 잊지마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