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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스팀잇을 방문해 피드를 탐색하는 내게 처음보는 신조어들이 댓글로 달리고 있었고, 심지어 포스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보여져 포스팅으로 올려봅니다. 바로 스팀잇 신조어 '보클'입니다. 아마도 당연히 보팅과 클릭의 합성어겠구요. 디클릭으로 작성된 포스팅에 한해 유저들이 저자가 디클릭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클릭을 해주는 행위라고 할 수 있겠죠. 공공연하게

예전부터 짤을 모아서 한번씩 방출했었던적이 있지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였습니다. 전 나눠서 보고 싶은 짤들을 저장해두곤 하거든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수개월만이죠. 한번 마음의 문을 열고 보시길.... 이런식으로 보면 안되고... 머 그랬다간 이정도급은 되야하니....ㅋㅋㅋ 하튼 시이자악.... 그는 하이템플러 쎄라하 인생 15초 요약 게의

스파가 어느정도 되는 유저들의 RC가 놀고 있고, 이를 통해 계정 생성 토큰을 만들 수 있다. 더군다나 게임 토큰 처럼 모아진다. 어떤 논리인지 모르겠다.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 크레딧을 이용해서 계정 생성 권한을 가질 수 있다? 사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계정 생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이번 RC 계정 생성이 가능해짐으로 남는 계정 생성 토큰을 이용하면

오늘 접속해보니 안정화 메세지가 있길래... 뉴비 rc 소모량을 다시 확인해봤다. 하루에 7번이 아니라 5일간 7번이다. 댓글을 달고 다시 확인해봤다. 13프로가 훅 까이는 모습이다.이대로 계속 놔둘건지 궁금하다. 운영진의 발표를 다시금 봤다. 머 어쨌든 안정화 된 후로 하루에 한,두번댓글이다. 뉴비들은 댓글 한번 잘못 달면 정정하기도 어렵다. 이대로면 곧

오늘 RC를 까고 바로 RC 확인하는 개발 글을 올립니다... RC(리소스 크레디트) 채우기 위한 시간을 확인하려고 디스코드까지 접속하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 사이트에 추가했습니다.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확인해보세요. ㅎㅎㅎ ( 궁금하다 보니 어느 순간 바로 코딩을 하고 있더군요. ) 참고하셔서 본인 사이트나 서드파티에 추가하실 분들은 소스

정말 대단한 하드포크다. [갑자기 보팅파워 100에서 30%?] 아무도 까지 않으니 오늘은 나라도 까야지라고 했던 @umkin형이 생각나는 날이다. 스팀 블럭체인 SNS 서비스는 따지고 보면 유료 서비스나 마찬가지인데. 어떤이는 보상으로만 스파를 모은이도 있겠지만 그 보상 또한 유료로 스팀을 구매한 스팀파워에서 나온 거다. 적게는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억까지

6월인가 7월인가 업비트 api가 나왔을 겁니다. 사실 제 자산의 대부분이 업비트에 있어서 그간 업비트 시세를 확인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비공식적인 api가 있었지만 비공식 api는 다른 공식 api와 다르게 여러개의 코인 시세를 한번에 가져오는 방법 지원이 되지 않아 60여가지의 코인들을 일일이 가져오도록 만들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물론 어거지를 부린다면

지난번 형태소 분석을 하여 시리즈 별로 묶어보겠다라는 얘길 하고서 집에서 이래저래 많이 돌려봤지만 ai 엔진을 사용하든 딥러닝을 시도해보든 도저히 제대로 묶어낼 방도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선은 앞 단어가 같은 시리즈 들이 있을 때 하나의 분류로 등재를 하면서 메뉴얼로 저자 또는 독자가 시리즈 목록을 댓글로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는 구상을

가장 최근의 Node & Steem 시리즈는 약 6~7개월 전에 9편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끝냈었는데 뭔가 다시 할게 생겨서 연재를 이어가봅니다. 🤓10편은 형태소 분석기 도입입니다. 지난번 @anpigon님께서도 댓글로 node.js에서의 형태소 분석 사용방법도 꽤나 궁금해하셨고 저도 안그래도 쓸일이 있어서 미루다 미루다 진행을 해봤습니다. #1 형태소

어제 새벽 1시가 조금 지났을 쯤이었다. 바깥이 이상하게 시끄러워 현관쪽으로 가보니 남성 2~3명이 계단을 급히 다니며 무전기로 다급한 얘길 하는것이 들렸다. 내용까진 들리지 않았지만 다급한 어조, 억양만큼은 현관문을 넘어 내게도 느껴졌다. '경찰인가? 이렇게 시끄러울 정도라면 강력범죄라도 있었나?' 내심 불안해져 안전고리를 걸어 잠근 뒤 베란다를 내다봤다.

폐쇄 처리

​ ​ 저는 얼마 전 자동차 보험 갱신이 다가와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기존에도 다이렉트 보험으로 가입되어있었지만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한거죠. 몇만원이라도 더 싼곳을 알아보려고요. 그러다가 알았습니다. 요즘은 자동차보험료 조회만 해도 돈을 주는구나. 경쟁이 무척 치열하다는 것을요. 귀찮다고 그냥 연장, 갱신 하지 마시고 여러군데 최저가 알아보며 돈도

요즘 눈에 띄는 프로젝트가 많다. kr은 펀딩과 테이스팀, 스팀헌트, 고팍스 이벤트 같은게 대세가 된 것 같다. 돈과 보상이 중요하긴 하다. 본질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데 있어 유저들은 합리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보인다. 그렇다면 현재 #kr의 보팅풀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고 거기서 이들 고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통계를 뽑기

지난 번 1편에서 던드2에 관련된 어릴적 오락실 회고와 기사클래스 공략을 절반정도 진행해봤다. 오늘은 던전드래곤2 지난번 못다한 공략을 진행시켜보도록 하겠다. 던전드래곤2 포스팅을 하면서 유투브나 게임방송 공략들을 봤는데 지나치게 수준이 높거나 설명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이 포스팅의 공략은 난이도가 쉬운 편이니까 잘 따라한다면 던전드래곤 원코인이 요원한

스팀잇과 본문을 최대한 동일하게 보여주도록 하는게 가장 좋다. 사용률로 봤을 때 사실 상 표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팀잇에서 본문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 분석이 필요하다. 스팀잇에서 글을 쓸 때 사용자는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쓴다. 마크다운을 쓰기도 하고 html 태그를 직접적으로 쓰기도 한다. 점점 명성도가 올라갈 수록 활용 능력은 능수능란해진다.

'던전 드래곤2'라는 게임은 필자가 국민학교 시절, 없는 용돈으로 오락실에서 최장시간을 오락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이었다. 100원만 있어도 스토리 진행 중 사망하지만 않는다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까지도 게임 케릭터 클래스 별로 색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유행일수밖에 없었다. 일요일이 되면 단돈 300원에서 500원정도로도 한나절 이상 거뜬히 오락기

오늘은 뎁스팀을 좋아하는 나에게나 다른 개발자 분들에게 필요한 작은 기능을 심어봤다. 바로 highlight.js(하이라이트)다. 하이라이트.js는 텍스트를 인식해서 소스 코드의 구문 강조 등을 먹여주는 라이브러리다. 나는 스팀잇에서 왜 아직도 이걸 적용 안하는지 의문이다. 많은 블로그들은 이미 소스 강조 기능이 많이 대중화 되어있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요즘은 계속 스팀 앱스 사이트 내에 기능을 조금씩 추가 하고 있다. 몇 몇 추가했던 것 중 기억에 남는 기능 하나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문제점] 스팀잇 포스팅을 보려고 하면 이미지가 로딩되는 도중 스크롤을 하게 되면 본문이 밀리면서 내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스크롤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스팀잇을 사용하든 비지를 쓰든 뭘 쓰든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안녕하세요. 나혼자입니다. 지난번에 스팀앱 사이트 내에 작성자 포스팅과 코멘트, 댓글, 뮤트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잡탕 기능을 추가했는데 두분께서 이런 칭찬을 저에게 주셔서... 흥이 돋아 기능을 좀 더 추가해봤습니다. 칭찬은 개발자를 춤추게 하지요. 그래서 허접하나마... 스팀잇 브라우징이 가능하게 피드 조회와 본문 조회 기능을 넣어봤습니다. 이전 버전.

간만에 who mute me? 를 보려고 했는데 즐겨찾기가 안되있어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만드는 스팀 앱스 사이트에 추가하려고 작업 좀 해봤습니다. 근데 mute만 추가하다가 뭔가 썰렁해서 포스팅, 코멘트, 댓글을 탭만 만들어야지 하다가 아 뭐 금방 추가 할것 같은데? 하면서 추가해버렸습니다. ㅎㅎ 항상 그렇듯 두괄식으로 아웃풋 화면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