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im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이라고 합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얼굴이 밝은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언제나 고독과 그리움으로 나의 가슴을 채우던 여인들이 있다. 설도와 매창이 그랬고, 허난설헌이 그랬고, 전혜린이 그랬고, 나혜석이 그랬고, 이영도가 그랬다. 오늘밤 나는 이영도의 시를 꺼내 읽으며, 고독과 그리움의 가슴을 수놓는다. 이토록 가슴 시리게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던가! "진실로 나는 아름다운 시 한 수를 쓰고 싶다. 청수같이 맑은 시를 쓰고

연수 때문에 구미를 자주 간다. 경북제2의 도시답게 나름 특색이 있다.산과 강, 호수가 모두 있다. 구미도 포항처럼 공업도시 이미지가 강하다.7~90년대는 코오롱을 비롯한 섬유산업이 발달하다가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전자도시로 발전했다. 전국 도시중 평균연령이 가장 젊다. 구미에는 금오산이 있는데 정말 우람하게 잘생겼다.특히 겨울의 눈덮인 모습을 산 아래에서

드디어 대한민국의 <F조> 첫번째 경기가 열리는날입니다. 이차돌에서 차돌박이 든든하게 먹고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대한민~국 짝짝짝 #이차돌 #월드컵 #응원 #대한민국 #화이팅

차돌박이가 엄청 듬뿍 들어간 최고의 된장찌개 ‘이된장’❤️ 깔끔한 국물과 담백한의 향연! 밥말아서 한입 가득 넣으면 이것이야말로 지상낙원! #이차돌 #차돌박이 #된짱찌개 #이된장_한입먹는순간 #입안가득 #펑펑

발목 잡는 과거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는 으니의 훈늉한 멘트에 엄지척 하며 손을 내미는 트럼프^^ 어느 영화의 한 장면보다 보기 좋다. 그니들이 첫 손을 잡는 모습을 당분간 커버사진으로 쓸련다.~~

조금씩 나를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고보니 좋아만 하고 착용하지 못했던 의류나 신발 악세사리 들을 이제는 내멋대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10여년간 단 한번 착용하지 못하였던 인디언 목걸이와 5년 전 맘에 들어 비싸게 구매만 하고 고이 모셔 두던 통굽 린넨 신발을 꺼내 신었다. 모든 일들이 갈수록 나다웁게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흘러가니 좋고, 이제야 내가

오랑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일출 포인트로 좋겠습니다. 꽃내음 가득한 봄은 가고 초 여름이 왔네요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인생은 완고하고 현명하지 못하며 어리석고 냉철한 사람들에게 헛된 교훈으로 무르익어 가고 있다. 어떤 상황은 우회나 후진이 필요한 막다른 골목이다. 가장 좋은 사람은 처음부터 그 지역에서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그렇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목련 꽃 핀 첨성대 밤. 봄꽃의 향연으로 아직도 꽃들은 한참인데 꽃샘추위가 심술부리네요. 넣어두었던 겨울 잠바를 다시 꺼내 입고 꽃바람 쐐려나갑니다. 휴일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ㅇ첨성대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와 4가지 색상으로 바뀌더군요 주변에는 볼거리가 많아 경주는 행복한 곳입니다.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네요. 꽃들이 지고 나면 새로운 꽃이 피어나 우리네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봄은 깊어만 가고 푸르름이 더 짙어가는 싱그러움 계절만큼 활짝 웃는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세요. ᄋ저속 셔터로 유채꽃 뭉개짐이 또 다른 표현 같아 올려봅니다.

경주 산림 연구원은 인물 촬영에 좋은 곳입니다 특히 노란 창포꽃 필 무럽 더욱더 아름답지요. ㅇ Model: 박금옥(밥 잘 챙겨주는 연출 전문모델)

경산 반곡지의 또 다른 하나는 반영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복사꽃 필 때 복사꽃 반영을 담기 위해 많은 진사들이 찾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ㅇ윗사진은 드론좔영(Dji 매빅프로)입니다. ㅇ14일 토요일 경북 사협에서 연출 합니다.

잠실 롯데타워 120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정경입니다. 서울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네요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또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고 기쁨이 샘솟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신록은 점점 짙어져 가고 화려하게 활짝 핀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아름다운 계절 5월은 계절의 여왕 인가 봅니다.

봄꽃들에 향연.. 5월은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에게 행복을 줍니다 녹음이 우거진 곳엔 향긋한 봄꽃향기 내음이 가슴속까지 스며드네요. 불금으로 지친 마음 예쁜 꽃들 보시고 꽃내음도 맡으면서 여유를 찾아 즐거운 봄날의 향기를 느껴 보세요.

악양 독방 6.5Km의 둑길에 꽃양귀비가 줄지어있다 햇살이 따가워 눈이 부시도록 좋은 하룻길 오월 계절의 여왕 꽃들의 만찬에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포근하고 상쾌했다.

경주 황성공원은 신라시대 화랑들의 훈련장,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많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후투티 같은 작은 새는 까치, 뱀, 청설모, 고양이등 포식자들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요 영특한 후투티는 천적들을 피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사람들이 있는 주변에 둥지를 트나봅니다. 올해 처음 새끼났어요 귀엽네요ㅋ 두 군데 알 품고 있다 하네요 다음 주말에는 많은 진사들이

국민 포인트 논산 명재고택은 후손들이 현재도 살고 있다 종갓집 비법 간장을 그대로 전수하고 있어 묵은 간장으로 유명하다. 봄꽃이 가득한 산수유 매화 미선나무와 고목나무가 잘 어울려져 18세기 건축 양식을 보이고 있어 가장 한국적인 한옥집을 담고있다 봄꽃이 필때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