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윤회(輪廻)란 의미를 아는지?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한국에 대해 조금의 지식이라도 있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것, 즉 중생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고 하는 불교사상인 이 말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걸 전문적인 사자성어로 쉽게 표현한다면
'돌고돈다'
라고 말 할 수 있다. ㅋ~
우리는 평상시에 이 말의 뜻을 다양한 각도에서 들어왔다.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에 있어서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미리 헤아릴 수가 없다는 뜻
권선징악勸善懲惡
선을 권하고 악을 나무람
끼리끼리
같은 성향의 녀석들이 모여 노는 모습의 형상화
아직도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한방에 이해될 수 있는 사진 하나를 보여주겠다
이제 감이 오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어져 있으며 돌고 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이치는 비단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적용되니 어쩌면 이는 창조주의 깊은 뜻이 숨어있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가끔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을 본다
하나같이 벤치 끝에 앉아있는데 대부분 다른 사람이 이 벤치에 앉게되면 반대편 사람과 다른 쪽을 보고 앉는다
대부분 앉아있는 사람이 완벽한 이성이거나 한판 붙어보자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반대편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경우는 몹시 드물다
그런데 지금 이 장면을 아까 보았던 사진처럼 말아보자
어떻게 될까?
그렇지 서로 정면을 쳐다보는 꼴이 될거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처럼 서로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사실은 서로를 가장 가깝게 보고 있는 모습이 될 것이다
마치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절대로 서로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과 동시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 사이란 것을 입증하듯이 말이다.
지금까지는
'이게 뭐야!', '하나도 무섭지 않네'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게 대체 무슨 얘긴지 싶기도 하고
아직 늦지 않았다 오늘밤부터 제대로 자고 싶다면 그만 읽고 밖으로 나가 보팅만 하고 가기바란다
사실 끝까지 읽고 무서운 나머지 보팅하지 않으면 나만 손해니까 그게 더 낫긴 하겠다
그래도 죽자고 덤비며 읽겠다면 마다하지 않겠다
자 그럼 다시 시작한다
가끔 꿈에서
'아~ 정말 멋진 여자를 만나서 좋은 시간 가지고 있었는데'
'꿈에 그리던 것을 얻어서 너무 좋았었는데'
뭐 이딴 경험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때 당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꿈이란 사실을 말이다
뭐 꿈에서라도 이런 생각이라도 해야지 살아가지 이놈의 인생~
그런데 문제는 이런 꿈이 아니다
분명 실제인듯한 느낌인거다 마치 꿈이 아닌듯
그런데 아는가 그건 실제 꿈이 아니었다는 사실
사람의 정신을 속도로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머릿속으로 갔다왔던 여행지를 당장 그려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면 의식의 세계에서도 이러할진데 무의식의 세계에서 정신이 이동하는 것을 측정함은 더 어려울거라 생각지 않는가?
어른들이 종종 하시는 다음의 말씀
'정신줄 놓치 말라'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정신을 어따두고'라는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꿈에 실제상황과 너무나 똑같은 꿈을 꾼 것은 바로 나의 정신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옆에서 나를 깨웠던 사람 왈
"뭔 잠을 그렇게 자? 얼마나 깨웠는데 깨어나지도 않고!"
이런 얘길 자주듣는 사람은
나의 몸에서 정신이 상당히 많이 이탈하는 소위 정신줄을 자주 놓는 사람이 되겠다
이것도 심령학자들은 능력이라고 한다
나같은 사람은 잠이 들었다 싶으면 바로 다음날이라 순간이동이 그져 신기하게 느껴지는 타입이라..
그런데 이러한 능력자들이.. 아니다 그건 이런 능력과는 또 별개니까
여튼 가끔씩 잠에서 깨기전 또는 눈이 떠지기 직전
누군가 나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건 정말로 누군가가 당신을 보고 있었기 때문인 것이 맞다
세상에 영[靈]이 어딨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국어사전의 영혼이라는 정의를 알려주마
영혼 (靈魂)
- 죽은 사람의 넋
- 육체에 깃들어 마음의 작용을 맡고 생명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는 비물질적 실체
- 신령하여 불사불멸하는 정신
1번과 2번을 보면 죽거나 살거나 존재하는 의미란거지
최초에 보았던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돌고 돈다는 내용의 이야기
죽어서도 살아서도, 극과 극은 통한다는 이야기
내가 바라보는 곳은 누군가가 바라보는 곳일 수 있겠지만(평행이론) 누군가는 내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이야기
고로 당신이 언듯보고 지난 얼굴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던 영 이란 불편한 사실
서로 반대방향으로 자고 있는 부부는
사실 서로를 더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얼굴을 돌리고 잠을 청하는 게 아닌가 싶다
말아서 이어보면 서로를 마주보고 있게되니 말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옆자리에서 꿈의 세계 어딘가로 가있는 사람의 정신줄을 끊는 행위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삼신할머니가 모든 사람은 육신의 생명줄만 이어준 것이 아닌 정신의 생명줄 곧 정신줄 또한 이어준 것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정신줄을 놓게 되면 육신은 살아있기 때문에 다른 영이 이 육신을 지배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소위 빙의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지
무당의 지극정성 노력끝에 다른 영을 자신의 몸으로 소환하는 행위처럼..
꿈의 세계에 너무 깊이 빠진 나머지 바로 소환시킬 수 없는 영을 너무 흔들어대면 다른 영이 들어올 수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영이 위치하고 있는 머리를 발로 흔들어 깨우면 안 되는 것이다
심령의 세계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세계와 무척다르다
심리학의 세계 또한 우리의 정신을 다루고 있지만
심령은 우리의 영을 다루고 있다
나는 심령학을 사랑한다
어떤가 오늘 밤부터 어느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야할지 고민되지 않는가?
지금까지 sochul So cool~ 이었다
참고사항 :
이유는 본인이 알아보기 바라며
절대 벽을 보고 잠을 청하지 않기바란다
당신이 다음날 다른 사람이 되어있기 싫다면 말이다.지금의 당신이 웬지 모르게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당신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하고 있을 수 있다
차라리 귀신의 목을 내 머리옆에 달고 다니는 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