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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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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교양 과학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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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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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wak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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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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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3)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동전의 양면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下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동전의 양면 사랑의 내집단과 증오의 외집단 집단 수준의 자연선택에 따르면 우리와 그들 사이에 놓인 선악의 골짜기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다. 강한 이타주의가 머무는 곳에는 강한 이기주의가 찾아오고, 강한 이기주의가 자리한 곳에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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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실험실] 저는 마크다운 여기까지 해보고 있습니다.
지난 글들이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게 잘 정렬해놓으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편집할 때 보이는 화면의 폭보다 실제로 업로드했을 때 보이는 폭이 달라서 포스팅을 올리고 실험하려고 올렸습니다. 그냥 블로그에서 글 분류와 정렬만 잘 해줬어도 이런 사족은 필요없을텐데 안타깝습니다. @kyunga 님이 마크다운 & 태그 어디까지 해봤니?라고 물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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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세이] 나는 왜 빈곤 포르노(Poverty Porn)를 싫어하는가
빈곤 포르노 나는 어느 사진 기자의 고백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사진사는 과거 아프리카의 한 지역이 가진 이국적인 전통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를 세계에 소개했다. 그가 카메라에 담은 아프리카 부족민의 헐벗은 모습은 큰 인기를 끌었다. 마치 문명을 거부하는 듯한 그들의 이미지는 신비감과 연민이 뒤섞인 묘한 감정을 끌어냈다. 그리고 다큐 속의 현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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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프로파일, 배경 사진 바꾸었습니다
드디어 제 아이디에 걸맞는 프로파일로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누운자리 뒤에 명암도 슬쩍 넣는 디테일까지 첨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자면서도 슬며시 웃고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행복한 고래의 꿈을 꾸고 있나봅니다. 배경도 제 글의 주제에 알맞는 사진을 걸어두었습니다. 인류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다섯명의 과학자입니다. 스팀잇 사이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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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下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中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이기와 이타의 진화 새로운 집단 선택 이론 다중 수준 선택 이론 그렇다면, 프란스 드 발이나 제인 구달이 이야기했던 전쟁이라는 진화의 원동력은 허구일까.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줄곧 ‘집단 선택’의 가능성을 부정하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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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中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上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이기와 이타의 진화 유전자 선택 이론 유전자 중심 이론 이제 우리는, ‘순진한 집단 선택 이론’을 떨쳐낸 자리에 도킨스가 퍼뜨린 ‘유전자 선택 이론’을 채워 넣어야 한다. 조지 윌리엄스와 리처드 도킨스는 이전까지 무책임하고 모호하게 제시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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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공지] 종 예외주의 5-2 분할 게재 외
여러분께 공지합니다. (영화 「위대한 독재자」, 1940) 먼저 지난 연재분인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를 셋으로 분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본래는 이론적인 내용이라 사람들이 크게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전부 한번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글이 너무 길어 보기 힘들다는 분이 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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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세이] 나의 글짓기 취향
우리는 곳곳에서 “글을 잘쓰는 법”에 대해 보고 듣습니다. 문장은 간결하게, 쉽게 더 쉽게 쓸 것. 문단은 논리 구조를 지킬 것. 금언과도 같은 글쓰기 법칙은 “잘 쓴 글”에 대한 기준을 세워 줍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글짓기의 틀 속에도 취향이란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글이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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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上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1)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선과 악의 공존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이기와 이타의 진화 마음의 역사 사람 뿐 아니라 유인원에게서도 보이는 마음의 경계는 이기심과 이타심이 진화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암시한다. 이타심은 왜 집단 내부로만 향하는지, 그리고 이기심은 왜 집단 외부로 뻗는지를 생각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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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의 의미를 알려줘~
저를 지목해주신 @yhoh 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써봐야지 했던 제 아이디 @sleeprince의 의미를 이번 기회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규칙 1.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택했는지 알려주세요. 2.당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세요. 3.만약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steemitname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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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1)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선과 악의 공존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4-2) : 이타적인 종 ; 도덕적 동물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선과 악의 공존 나는 이기적인 종과 이타적인 종에서 줄곧 ‘종 예외주의’의 관점에 선 의견들을 비판하며 유인원들의 행태를 제시해 왔다. 인간의 잔혹한 본성은 침팬지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었고, 인간의 도덕적인 본성도 침팬지에게서 발견할 수 있었다. 드 발[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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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업보팅도 거래가 되나요?
제가 몇 일 전에 위와 같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글쓰는 데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있어서 보상에 대해서는 조금 신경을 덜 쓰고 있었는데, 문득 이 메시지를 보니 홍보비를 주면 자신이 홍보해 주겠다는 솔깃한 내용이었습니다. 스팀잇 시스템 내에서도 공식적으로 스달을 받아서 홍보글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설 홍보글 페이지 정도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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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4-2) : 이타적인 종 ; 도덕적 동물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4-1) : 이타적인 종 ;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이어집니다. 이타적인 종 도덕적 동물 동물의 인간성 사실 자연을 ‘악(惡)’의 지위에 놓았던 사람들 중에, 도덕을 위선으로 보는 사람들은 소수라고 할 수 있다. 이보다 좀 더 다수의 사람들이 가지는 믿음은 도덕성이 인간의 고유한 특징이라는 생각이다. ‘종 예외주의’의 사고 회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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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에세이] 책 방을 둘러보는 기분 / 기타 스팀잇 잡담
1 저는 책방을 둘러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대형서점을 한번 가면 몇 시간이고 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치 어렸을 때 보물찾기 하는 기분과 비슷합니다. 베스트셀러에 들러 요즘 사람들은 어떤책을 읽는지도 살펴보고, 각종 교양 서적 섹션에 가서는 책을 하나 하나 펼쳐보며 나만의 보물을 찾아봅니다. 그러다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면 정말 보물을 찾은것처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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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4-1) : 이타적인 종 ; 정의란 무엇인가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3) : 이기적인 종에서 이어집니다. 이타적인 종 정의란 무엇인가 위선자 이론 나는 지난 「이기적인 종」에서 “인간의 사회 질서가 동물의 악한 본능을 억제한다”라는 견해를 비판하였다. 사실 동물을 부도덕하고 악(惡)의 상징으로 간주하는 생각의 역사는 뿌리가 깊다. 『창세기』는 카인이 그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던 “짐승”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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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류의 가치투자는 승리했다.
요즘 코인 시세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보면 맘상할 것 같아서 차트를 안본지 벌써 두달이 되가는 바람에 어떤 코인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종 예외주의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데, 마치 코인판을 보는 것 같아 다음 글을 연재하기 전에 막간으로 글을 하나 던져봅니다. 다음은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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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3) : 이기적인 종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2) : 종의 분화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적인 종 폭력성의 귀책 사람은 보통 ‘종 예외주의’에 따라 다른 동물과는 다르다는 전제 속에서 사고를 전개한다. 익히 알려진 인간의 잔인함 문제를 다룰 때도 그 태도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의 잔인함을 겪은 사람들은 그 원인을 찾아 여러 가설들을 내세웠지만, 어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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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2) : 종의 분화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1) : 들어가며에서 이어집니다. 종의 분화 종의 분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형 유인원(Great apes)이 사람,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세 종으로 분류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이는 분류학상 종(Species)이 아니라 속(Genus)의 분류이다.(*본래 유인원은 인간과 유사한 종이라는 뜻으로, 인간을 포함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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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1) : 들어가며
들어가며 『혹성탈출(원제 Planet of the Apes)』은 프랑스 작가 피에르 불(Pierre Boulle)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꽤 좋아해서, 이 영화도 1968년 처음 개봉된 오리지널 혹성탈출부터 최근 리부트 시리즈까지 다 챙겨 보았다. 인류가 몰락하고 다른 유인원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다는 설정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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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세이] 나의 사회성 고백
고백건대, 제 사회성은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게다가, 제 사회성을 반성하게 된 계기도 그다지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뻔뻔하게도 이전까지는 문제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저는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고 또 대화를 즐기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옳은 것을 옳은 것이라 믿는 성격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천성적으로 이해력이 부족한 탓에 교육을 잘못 받아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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