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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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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교양 과학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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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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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wak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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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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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4)
이마누엘 칸트 아인슈타인의 가르침 “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전자기장의 요점을 재차 강조하겠네. 1. 전기장이란 한 전하가 다른 전하에 가하는 힘 2. 자기장이란 한 움직이는 전하가 다른 움직이는 전하에 가하는 힘 3. 전자기파란 곧 빛을 의미 4. 전자기장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물리적 실재 자네가 이를 잘 숙지했다면, 이제 맥스웰 방정식을 다시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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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3)
이마누엘 칸트 아인슈타인의 가르침 “ ... ... ” 코페르니쿠스에 이어 제 간절한 기도에 응한 과학신은 다름 아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라니, 아인슈타인이라니!’ 저는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를 맞아 그만 할 말을 잊어 버렸습니다.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던 전개였습니다.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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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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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1] 빈곤 포르노(Poverty Porn)에 관하여
@sleeprince 님의 글에 대한 오마주 원글 : 나는 왜 빈곤 포르노(Poverty Porn)를 싫어하는가 ※ 오마주된 원글의 작성자는 '저자'로 표기하였으며, 별도의 추가내용이 없는 한 " " 안의 문구들은 모두 원글에서 인용해온 것입니다. 빈곤은 어떻게 포르노가 되는가 빈곤과 포르노의 불편한 조합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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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2)
이마누엘 칸트 코페르니쿠스의 가르침 마음이 진실로 간절했던 덕일까요. 이내 눈꺼풀이 조금씩 떨려오며 의식이 흩어져 감을 느꼈습니다. “과학신이시여, 이 자리에 오셨다면 동그라미를 그려주소서.” 어릴 적, 친구들과 펜을 맞잡고 강령의 의식을 치를 때면, 귀신의 방문을 확인하던 유서 깊은 절차였습니다. 아무리 존귀한 과학신일지라도 혼령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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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1)
이마누엘 칸트 문제의 문제 몇 해 전, 저는 우연한 기회로 단 하루 한 고등학교의 교단 위에 선 적이 있습니다. 수업 과목은 수학으로, 고3 수험생들의 질문을 받아 주는 역할이었습니다. 진도를 나가야 하는 부담도 없었고, 고교 수학 쯤은 우습게 봤던 터라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응한 수업이었습니다. 교문을 들어서는 발걸음도 달에 착륙한 암스트롱처럼 사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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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웃 주민 여러분, 우리의 새 이웃을 소개합니다.
불과 한 시간 전, 한 스티미언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셨습니다. 고맙게도 제 지난 글들을 뒤져 보고 있다는 그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천국과 인간 : 하나님 나라의 기이함에 관하여 이것은 내 개인적인 소회에 불과하다. 천국의 모습을 상상할 때마다 이상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히곤 했다. 약간의 들뜬 열기와 두근거림, 이어서 밀려드는 낯섦과 두려움. 돌이켜보면 그 혼란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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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공지] '그냥 에세이 : 나의 정의론' 공지 / 과학 에세이 출제
나의 정의론 공지 제 중요한 개인사와 안겹치도록 재빨리 적어내고자 하였으나, 역시 제 계획 안에는 없었던 제 게으름 탓에 개인사와 맞물리며 연재가 늘어졌습니다. 본래 세 편으로 나누어 올릴 계획으로, 목차와 대강의 내용과 함께 대문 사진까지 다 찾고 만들어 놓은 상태이지만, 역시 막상 써보니 투머치토커로서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고로 '나의 정의론'이
wak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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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어난 왕자입니다.
designed by @mipha 안녕하세요 그동안 수면 중에 스팀잇을 즐기던 @sleeprince입니다. 이제 일어나서도 스팀잇에 글을 남길까 합니다. wakeprince가 문법에 안맞는 것 알지만 어차피 sleeprince도 안맞고, 그저 대구를 맞추려는 의도에서 작명되었습니다. sleeping or waking 같은 것입니다. 자나깨나 스팀잇을 하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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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프로젝트는 어디를 향해 가나
1. 사람 장사인가 콘텐츠 장사인가 그제 @dakfn 님이 어쩌면 스팀 까는 글, 탈중앙화의 모순에 대하여라는 글을 작성하여 스팀잇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나도 공감하는 바가 있어 댓글로 내가 생각하는 스팀잇의 문제점을 적어보았다. 요약하자면, 스팀잇이라는 배에 누구도 항해를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경로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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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세이] 나의 정의론 (1)
도(道)를 찾아서 지난 20대 초반, 나는 내 행동 양식에 커다란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누구나 맞이하는 순간이지만, 나에게도 사회 진출의 시기가 코앞까지 다가온 탓이었다. 그동안 나는 말 잘 듣는 학생으로서 주어진 길만 걸으면 되었다. 사고(思考)를 이끌어 줄 표준 교육 과정이 있었고, 잘못을 지적해 줄 어른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오롯이 나의 행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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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 자막 내 장애인 표현에 관해
청각/언어 장애인 호칭 올해 2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종영할 때쯤 자신을 청각장애인으로 소개하는 분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인 엘라이자가 자신을 ‘농아’라고 칭하는 자막 때문이었습니다. 메시지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은 스스로를 ‘농아’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농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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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처음쓰는 일기
1. 오늘 문득 내가 2015년 4월 16일에 썼던 에세이를 찾아 읽어 보았다. 당시 어떤 기사를 보고 분노에 차 적어 내린 글이었다. 내 개인 신상이 그대로 적혀있는 글이기도 했고, 함부로 입 밖에 내기 어려운 글이었어서, 단 한 번도 세상으로 공개해 본 적이 없는 글이었다. 단지 나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던 친구 몇 명에게만 보여 줬을 뿐이었다.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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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과학] 양자 역학이 의식의 본질을 밝혀낼 수 있는 이유
먼저 이 글은 @ngans의 글 Why Quantum Mechanics can Elucidate the Nature of Consciousness 를 번역한 것이며, @ngans에게 그의 모든 글에 대한 번역을 허락 받았음을 밝혀둡니다. @ngans의 글은 신경과학의 정보와 함께 다소 철학적인 주제를 던져줍니다. 저도 익숙한 분야가 아니라서, 함께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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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무엇이 비정상인가
나만의 대나무숲 어제 나의 좋은 이웃 @thelump님이 일기를 썼다. 그래서 플래너를 샀다. 프랭클린 플래너. 비싸더라. 저번 주에 만난 친구가 11년째 이걸 쓰고 있다고 해서 당장 샀다. [...] 그리고 빈 칸에는 짤막한 일기를 몇번 써 봤다. 그런데 이거 해방이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아도 될 유치찬란하고 오글거리는 짤막한 글쓰기가 이렇게 좋은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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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과학] 마음을 드러내는 방법 : 마음 챙김 명상의 철학과 신경 과학
먼저 이 글은 @ngans의 글 How to Manifest your Intentions: The Philosophy and Neuroscience of Mindfulness Meditation를 번역한 것이며, @ngans에게 그의 모든 글에 대한 번역을 허락 받았음을 밝혀둡니다. @ngans의 글은 신경과학의 정보와 함께 다소 철학적인 주제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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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과학] 기억이란 실제로 무엇일까? 기억의 생체물리학적 표현과 가짜 기억의 이식!
먼저 이 글은 @ngans의 글 What Really is a Memory? Bio-physical Representations of Memories, and Implanting Fake Memories on Command!를 번역한 것이며, @ngans에게 그의 모든 글에 대한 번역을 허락 받았음을 밝혀둡니다. @ngans의 글은 신경과학의 정보와 함께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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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팀잇] 아날로그 사이언스가 왔습니다!
시작은 보름전 @leesongyi님의 포스팅이었습니다. @leesol님의 명저 『아날로그 사이언스』를 홍보하는 북스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행운과는 담을 쌓았던 제게 드디어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짜잔! 보통 사람을 위한 감성 과학 카툰! 아날로그 사이언스가 도착했습니다! 작가 두 분의 대화로 진행되는 방식은 섬세하면서도
osy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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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자가 뽑은 "한국 파워 스티미언 TOP 20"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스팀의 정신 PoB에 따라 개기자의 뇌구조에 따른 한국 파워 스티미언 TOP20을 뽑아봤습니다. 스팀잇 에디터와는 비교 할 수없는. 무지하게 이쁜 에디터에 적어봤습니다. 개기자가 뽑은 "한국 파워 스티미언 TOP 20" 간단히 스팀잇 포스팅에는 TOP20을 나열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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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영웅의 역설 (*의식의 흐름 주의)
중국 무술 영화의 미학 장예모 감독의 『영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술 액션 영화입니다. 사실 영화 『영웅』은 액션 예술 영화라고 해야할지, 예술 액션 영화라고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화려하고 상징적인 색채감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단지 저는 배우의 몸짓에 더 관심을 두는 입장에서 예술 액션 영화라고 부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같은 관점에서 저는 이연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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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특집] 일본의 첨단 애견 로봇, 아이보(AIBO)를 파헤친다
일본의 첨단 애견 로봇, 아이보(AIBO)를 파헤친다 스팀잇 100일 차 @sleeprince 들어가며 1999년, 전자 업계의 선도기업 중 하나인 일본의 소니는 강아지 로봇 ‘아이보’를 선보였다. 물론 성숙하지 않은 초기 시장에서 상업적으로는 실패하였지만, 사회적으로는 하나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수익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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