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중요한 개인사와 안겹치도록 재빨리 적어내고자 하였으나, 역시 제 계획 안에는 없었던 제 게으름 탓에 개인사와 맞물리며 연재가 늘어졌습니다.
본래 세 편으로 나누어 올릴 계획으로, 목차와 대강의 내용과 함께 대문 사진까지 다 찾고 만들어 놓은 상태이지만, 역시 막상 써보니 투머치토커로서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고로 '나의 정의론'이 분량의 분배가 실패할까 우려되어 일단 다 써놓고 퇴고하며 하나씩 업로드하려 합니다.
한동안 바빴다는 핑계와 바쁜게 끝났으니 놀아야된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혹 연재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께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그렇게 오래 시간 끌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음주중 업로드를 목표로 합니다.
이런 저런 글들에 치여 꽤 오래 돌아오지 못했던 과학 에세이의 주제를 예고합니다. 제가 공지도 아닌 출제라고 제목을 단 이유는 다름아닌, 다음 글의 주된 소재가 바로 다음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도 아주 간단하고, 고등학교 미분 적분 수준에서 풀이하는 문제입니다. 혹시 관심이 있는 분들, 혹은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한 번 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글 하나도 제대로 올리고 있지 않는 주제에 두 가지 주제의 글을 쓰겠다고 한꺼번에 공지하는 모양새가 우습지만, 이렇게 해 두어야 다음주에는 다시 각오를 다지고 키보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지한 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