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s Breakfast #13. 시리의 아침 열세번째
#1
학창시절, 나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던 것 같다.
뛰어나게 공부를 잘 하는건 아니었지만, 간혹 보면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학생들 중
전교 탑순위를 도맡는 학생들이 있었다.
그때에는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얼마전 책을 읽다가 학창시절의 나의 행동이 잘 못 되었던 것을 깨달았다.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의 관점과 또다른 관점에서 시도를 해보고,
여러가지 올바를 방향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2
샌드위치
케일샐러드
토마토절임
삶은 계란
오랜만의 샌드위치이다.
샌드위치를 사먹을 때면 이거 나도 만들 수 있을것 같다며 자신만만했었는데
은근히 집에서 잘 만들어먹지 않는 메뉴인것 같다.
#3
깨끗이 소독한 유리병에 토마토를 넣고 매실청과 꿀을 넣으면
맛있는 토마토절임이 뚝딱이다.
토마토의 계절이 지나간 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