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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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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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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스팀에서 반정도 될것같은 먹방 포스팅 화려한 음식들을 보면 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오십이 넘도록 살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먹고 싶은지 모르고 살았다. 제일 맛잇는게 삼겹살이었고 김치찌게가 최고의 음식으로 알고 살았는데.... 오늘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가보니 소고기 집이다. 먹음직 스럽게 테이블 셋팅이 되어 있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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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언제부터 인가 단톡방에서 지인이 외치는 소리다. 처음에는 이말이 우숩게 들렸는데 어느순간 나도 이말을 따라하게 됐다. 시장이 폭락할때나 요즘처럼 징글징글하게 속태우며 움직일때나 나에게 "캐톡"하며 전달되는 "가즈아!" "가즈아!" 나도 이제 이는 이말에 중독되어 버렸다. 오늘도 염원을 담아서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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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것
빵 한조각과 커피를 싸들고 혼자 동네산을 오르다가 갑자기 심심하고 지겨워져 발길을 돌려 터덕 터덕 산을 내려왔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정상까지 갔다가 와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문득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상에 갔다가 오나 이자리에서 내려가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 결국 목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전에는 목표가 정상이 었는데 이제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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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술
답답해서 동네를 돌아 다니다가 가끔 들르는 분식집에 갔다. 삼천원짜리 닭강정을 시키고 500cc 생맥주도 주문했다. 땅콩과 생맥주가 먼저 나와서 홀짝 홀짝 생맥주를 마신다. 차가운 생맥주가 목으로 넘어가면서 살짝 한기가 오긴 했지만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다. 가슴이 답답할때 혼자 술을 마신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 그저그런 술집에서 ........ 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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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명태야!
고성앞바다에서 명태가 잡혔다는 뉴스가 있다. 흔한 생선이었던 명태가 우리바다에서 사라진지 오래 됐었는데....... 세상에 혼탁한 뉴스보다 반가운 뉴스다. 반갑다 명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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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간다
하락은 그리 빠르더니 왜 그리 더디 가는지 모르겠다. 한번의 판단 미스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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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로비에 녹아나는 정치인들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돼먹지 못한 정치인들의 지지율이 오른다는 여론조사는 맞는 것인지 모르것다. 나도 나이를 먹었지만 나이 50이상은 정치에서 손떼는 법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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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일주일에 이틀을 왜 쉬어야 하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 3주연속 토요일 출근을 하다가 이번주는 주말출근을 하지 않는다. 어제부터 몸이무겁고 속이 좋지 않았다. 나보다 나이가 더 많고 더 힘든일을 하며 더 오래 일하는 직원도 많은데 그들에 비하면 나는 저질 체력이다. 스팀이 다시 1만원 이상이 될때까지는 직장생활을 계속해야 하는데 많이 걱정 스럽다. 회사나 아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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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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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심사과정도 허술하게 거의 매일 신규상장을 하고 거래를 일으켜 돈을 버는데 혈안이 되있는걸 알고 사기꾼들이라고 생각 했는데 결국 일이 이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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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원거래소
하루거래수익이 0.5btc 가 되지않는 거래소가 되었다.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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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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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금
금요일이다. 월요일 휴가를 내면 4일동안이나 쉬게되는 황금 주말인데 나는 입사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휴가를 내기가 좀 그렇다. 매주 토요일에는 출근을 했는데 이번주에는 쉬어야 겠다. 이틀이나 쉬려고 하니 막상 할일이 떠오르지 않지만 늘어져 있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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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세차
터널세차 그짧은 시간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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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팀
남들이 달리면 달리고 남들이 날아가면 날고 빨리좀 가자 아장아장 걷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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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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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찬다.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난로가에서 잡담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대표님께 불만스런 이야기를 한다. 어디를 가나 높은사람 욕하면서 위로를 받기도하고 쾌감을 느끼기도하고 욕하는 재미도 솔찬기는 하다. "사은게 다그렇지 뭘 그걸가지고 그러냐 니가 참으면 돼지 힘없는 놈이 이해해라!"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마구 떠밀면서 사무실로 들어가라고.... 또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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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출근시간이 9시까지인데 이제 8시 10분 일을 시작하면 퇴근시간만 기다리면서 왜 다들 일찍 출근해서 난로가에 모여든 걸까? 어차피 공장은 9시에 시작을 하고 먼저 작업을 시작할 생각은 아무도 없으면서 난로 주변에 모여 별다른 말없이 불을 쬐고 있다. 왜 일찍 출근 했냐고 물으면 그저 잠이 없어서가 답인... 근로자 평균나이가 50에 육박하는 그런 회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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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여기저기 날아다니다. 날개 부러질라 웃음이 징그러운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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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보
현장에서 이야기하고 현장에서 스케치 한대로 작은 구조물을 만들어 현장으로 갔다. 현장에서 맞추어 보니 어림도 없이 틀려 버렸다. 벌써 몇번째인지.... 이제 회사 눈치가 보인다. 현장 관리자에게 화를 냈다. 필요없는 푸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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