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북풍한설

seongho9311(53)
Published in
#kr
Words
33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5. 북풍한설.jpg

북풍한설

북풍한설 몰아치는
기나긴 겨울밤에

세상걱정 잊으려 창문 열어 하늘 보니

동에서
유성이 흘러 서쪽으로 떨어지네.

수많은 별 가운데
별 하나가 떨어지니

옛날에 호걸들의 예견한 대로 맞는다면

오늘은
어느 영웅이 세상 떴나 모르겠네.